[열린마당] 로컬창업, 당신의 이야기를 브랜드로
입력 : 2026. 04. 29(수) 01:00
김동규 hl@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제주로 이주한 후 해녀학교의 경험을 우뭇가사리 사업으로 연결해 원도심 골목에 활기를 더한 창업가부터, 3대째 이어지는 감귤 농사 가업을 잇기 위해 제주로 돌아와 다양한 감귤 품종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한 창업가, 그리고 해외에서 흔했던 카카오를 활용해 고향 제주의 마을 공동체와 결합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일군 창업가까지, 제주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로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제주의 고유 자산에 자신만의 관점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스토리텔러이자 혁신가, 바로 '로컬 창업가'들이다. 이들의 인생과 철학이 투영된 비즈니스는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성과 예측 불가능한 개성을 지닌 브랜드가 돼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제주는 이미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청정 자연이라는 독보적인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면에는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지역 경제의 구조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라는 현실을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제주다움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와 생태계가 필요하다.
이에 제주도는 지역 자산에서 혁신의 실마리를 찾는 로컬 창업가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제 제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기회의 무대가 될 것이다. "제주에서 마음껏 로컬창업하세요." <김동규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과>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들은 제주의 고유 자산에 자신만의 관점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스토리텔러이자 혁신가, 바로 '로컬 창업가'들이다. 이들의 인생과 철학이 투영된 비즈니스는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성과 예측 불가능한 개성을 지닌 브랜드가 돼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제주는 이미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청정 자연이라는 독보적인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면에는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지역 경제의 구조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라는 현실을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제주다움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로컬 브랜드'와 생태계가 필요하다.
이에 제주도는 지역 자산에서 혁신의 실마리를 찾는 로컬 창업가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제 제주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기회의 무대가 될 것이다. "제주에서 마음껏 로컬창업하세요." <김동규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과>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