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 공직사회 4·3 영화 단체관람
입력 : 2026. 05. 11(월) 00:00수정 : 2026. 05. 12(화) 14:22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평화·인권 가치 공감


[한라일보] ○…제주 공직사회가 직원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4·3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장편영화 '내 이름은' 릴레이 단체관람을 추진.

현재까지 도청 부서를 비롯해, 행정시, 농업기술원, 공공정책연수원, 상하수도본부 등 직속기관과 사업소에서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에너지공사 등 출자·출연기관에서도 420여 명이 관람.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영화 '내 이름은' 단체관람은 공직사회가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기억하기 위한 실천"이라고 강조. 오소범기자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여성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무료 검진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운영.

서귀포의료원과 연계해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의료팀이 검진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임신성 당뇨, 초음파 검사 등 임산부 산전 건강검진을 비롯해 임신 계획 중인 여성의 건강검진과 부인과 질환 검사 등을 실시.

동부보건소는 "매월 1회 동부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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