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해상서 레저보트 침수… 승선원 3명 구조
입력 : 2026. 05. 12(화) 16:52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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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5시 53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북동쪽 약 2㎞ 해상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A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침수해 선원 3명이 모두 구조됐다.
1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3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북동쪽 약 2㎞ 해상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A호(6.25t, 모터보트, 승선원 3명) 기관실에 물이 차올라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100t급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구조 작전을 개시했다.
구조대원들은 A호 승선원들을 구조한 뒤 잠수펌프를 이용해 배수 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A호는 엔진 냉각수 파이프가 파손되면서 침수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경은 호스밴드를 이용해 응급 방수 조치를 실시했다.
파손으로 자력 항해가 불가능해진 A호는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오전 7시쯤 모슬포항으로 입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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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들은 A호 승선원들을 구조한 뒤 잠수펌프를 이용해 배수 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A호는 엔진 냉각수 파이프가 파손되면서 침수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경은 호스밴드를 이용해 응급 방수 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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