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적십자봉사회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입력 : 2026. 08. 03(월) 21: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 나눔적십자봉사회(회장 최경미)는 지난 1일 제주시 소재 거주하는 '희망풍차 결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방문,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서 지원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상태 확인, 애로사항 청취 등 말벗을 해드렸다.



고령장애인 통합건강관리사업 공동사례회의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경희)은 제주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지난 2월부터 제주시 지역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건강·먹거리·마음지원을 통합한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장애인 통합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된장 만들기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달 31일 새마을알뜰매장에서 읍·면·동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된장 만들기 포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원돈 부시장이 참석해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된장 포장 작업에 함께 했다.



표선농협 조합원에 출산축하금 지원

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지난달 31일 조합장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조합원 출산축하금 전달식'을 열고 조합원 1명에게 1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했다.

지원은 농촌 지역의 저출생 문제 극복에 힘을 보태고 조합원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했다.



한라병원 뇌졸중·약제급여 평가 1등급

제주한라병원(이사장 김성수)이 지난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와'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중증 뇌질환 치료 역량과 적정한 약제 관리 수준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기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뿐 아니라 출혈성 뇌졸중(뇌출혈)까지 평가 대상이 확대돼 중증 뇌질환 전반의 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제주한라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을 중심으로 전담 의료진이 24시간 신속하게 대응하는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골든타임 내 치료와 진료 적정성 등을 평가하는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제주한라병원은 종합점수에서 98.62점을 받아 종합병원 평균인 85.17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중 호흡기 감염 질환(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부문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줄이고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한 약제를 처방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주한라병원 관계자는 "급성기 뇌졸중은 골든타임 확보가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진료체계와 적정한 약제 관리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이 의료기관의 진료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주요 질환에 대한 적정성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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