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동문합창단 발리국제합창제 은메달
입력 : 2026. 08. 02(일) 22: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신성여자고등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신성동문합창단(단장 김순애, 지휘 오승직)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서 열린 제15회 발리국제합창페스티벌 시니어부 경연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발리국제합창페스티벌에는 11개국 78개 팀이 참가했다. 시니어부(50세 이상)에 평균 연령 66.4세로 최고령 참가팀인 신성동문합창단은 '산유화'와 '아리랑'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합창단과 경쟁을 펼쳤다.
또 신성동문합창단은 개막식 퍼레이드에서도 우리나라 전통미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단원들은 한복의 품격과 절제미를 담은 임금과 중전의 왕실 복식을 착용하고 등장해 참가자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폐막식 후 꾸따 해변에서 열린 갈라디너에 앞서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너영나영'과 '아리랑' 버스킹 공연을 펼쳤고 '강강술래'와 '동대문을 열어라' 등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현지 참가자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제주의 정서를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탰다.
서부경찰서 외국인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제주서부경찰서(서장 윤성근)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및 누웨마루거리 일대에서 외국인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자율방범연합대, 생활안전연합회, 서부글로벌자율방범대 등 경찰 협력단체 8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 내 외국인 강력범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연동·노형지구대에서 기초질서 위반 단속을 병행한 결과, 불법체류자 검거 및 여권미제시(4건) · 무단횡단(25건) · 쓰레기투기(11건) 등 총 44건을 단속했다.
동부소방서 가뭄 대응 농업용수 긴급 지원
제주동부소방서(서장 강성부)는 마른장마와 폭염으로 초기 가뭄이 확산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성산읍 시흥리 물백 5개(30톤), 31일에는 구좌읍 김녕리 물백 2개(12톤)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긴급 급수 지원에 나섰다.
현재 동부지역은 당근 등 월동채소 파종기를 맞아 농업용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동부소방서는 소방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가용 급수차량과 소방공무원 등 인력을 투입해 농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 동부소방서장은 "파종기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발리국제합창페스티벌에는 11개국 78개 팀이 참가했다. 시니어부(50세 이상)에 평균 연령 66.4세로 최고령 참가팀인 신성동문합창단은 '산유화'와 '아리랑'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합창단과 경쟁을 펼쳤다.
또 신성동문합창단은 개막식 퍼레이드에서도 우리나라 전통미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단원들은 한복의 품격과 절제미를 담은 임금과 중전의 왕실 복식을 착용하고 등장해 참가자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폐막식 후 꾸따 해변에서 열린 갈라디너에 앞서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너영나영'과 '아리랑' 버스킹 공연을 펼쳤고 '강강술래'와 '동대문을 열어라' 등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현지 참가자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제주의 정서를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탰다.
서부경찰서 외국인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 |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 내 외국인 강력범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연동·노형지구대에서 기초질서 위반 단속을 병행한 결과, 불법체류자 검거 및 여권미제시(4건) · 무단횡단(25건) · 쓰레기투기(11건) 등 총 44건을 단속했다.
동부소방서 가뭄 대응 농업용수 긴급 지원
![]() |
현재 동부지역은 당근 등 월동채소 파종기를 맞아 농업용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동부소방서는 소방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가용 급수차량과 소방공무원 등 인력을 투입해 농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 동부소방서장은 "파종기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