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민속보존회 깨끗한 공원 환경정비
입력 : 2026. 08. 02(일) 21: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시 일도2동민속보존회(회장 조창운)는 지난달 29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15호 어린이공원에서 풀베기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日기노카와-서귀포시 청소년 교류 설명회

서귀포시는 지난달 31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에서 '2026년 서귀포시-일본 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범죄예방위-분과 기초질서 캠페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회장 오순자)·범죄예방분과위원회 동부지구(회장 신근형)는 지난달 28일 제주 동여중 후문 등에서 동부지구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귀포시·서사모 사랑의 쌀 기탁식

서귀포시는 지난달 31일 서귀포시청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서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광남)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10kg, 50포) 기탁식을 가졌다.



모든 학생을 위한 ‘탐구수업’ 안내서

제주지역 교원과 교육 전문가가 교실 안에서의 탐구수업 설계 방법 등을 풀어냈다. 새 책 '모두를 위한 개념기반 탐구수업'(양효선·이윤아·이지선·최이순 공저)을 통해서다.

이 책은 제목처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탐구수업'을 이야기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생 참여와 깊이 있는 학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는 것과 달리, 실제 교실에선 일부 학생만을 위한 것처럼 탐구수업이 운영되는 현실을 짚으면서다.

책이 가리키는 문제의 본질은 학생마다 다른 학습 속도와 표현 방식, 사고의 경로를 고려하지 않는 수업의 설계다. 결국 해답은 개념기반 탐구와 보편적 학습 설계에 있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책은 교실에서 탐구수업이 왜 어려운지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학습을 이끄는 탐구수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단계별로 안내한다. '우리 반에서 가능한 탐구수업 만들기'처럼 구체적인 수업 설계 방법과 사례도 담아냈다.



송승헌 신임 제주맨발학교장 취임

제주맨발학교는 지난 1일 삼양해수욕장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송승헌 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승헌 신임 교장은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 기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소개해 왔으며, 20여 년간 오카리나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경연대회와 공연을 기획·운영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2017년 창립된 제주맨발학교는 제주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과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일 맨발걷기 인증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기 맨발걷기, 맨발축제, 맨발길 조성,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송승헌 신임 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맨발걷기가 건강을 넘어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생활문화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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