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수 씨 ‘PGA 마스터 프로페셔널’ 취득
입력 : 2026. 08. 05(수) 23:3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강방수 한국골프교육협회 이사장이 최근 국내 최초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의 최상위 전문 자격인 'PGA Master Professional'을 취득했다.

해당 자격은 전 세계에서 500명 미만에게만 부여된 자격으로,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교육, 연구, 심사 과정을 모두 통과한 전문가에게 인정되는 최고 등급의 타이틀이다.

서귀포시에서 자란 강 이사장은 고려대학교에서 스포츠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 골프 교육 전문가로서 골프 교육, 골프 스윙 원리, 지도자 교육, 스포츠 교육과 관련된 2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며 골프 교육의 이론적 토대를 확장해 왔다. 또한 10여 권의 골프 전문서를 집필하며 골프 기술, 레슨 방법, 데이터 기반 스윙 분석, 골프 철학, 골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대중과 지도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현재 강 이사장은 한국골프교육협회에서 일반 골퍼, 주니어 골퍼, 골프 지도자, 골프 산업 종사자를 위한 교육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골프 지도자 양성, 레슨 표준화, 교육 콘텐츠 개발, 골프 지도 매뉴얼 제작,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구축 등을 통해 국내 골프 교육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강 이사장은 "앞으로 한국 골프 교육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 큰 책임감으로 임할 것"이라고 했다.



기상청 관측차량 활용 기상서비스 제공

제주지방기상청(청장 임덕빈)은 5일 김녕해수욕장에서 기상관측차량을 활용한 폭염 특별관측과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기상청은 이동형 기상관측장비를 탑재한 기상관측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기온·습도·풍향·풍속 등 기상 실황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관측결과를 방문객들에게 직접 안내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집단상담 운영

제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1일 청소년 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소통과 정서적 지지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심리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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