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대표팀 전원 ‘창의력 챔피언대회’ 입상
입력 : 2026. 08. 05(수) 22:00수정 : 2026. 08. 05(수) 22:02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지역 학생 대표팀 전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국 본선에서 대상과 은상을 차지했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학생 창의력 경진대회다. 초중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표현과제와 제작과제, 즉석과제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겨룬다.

올해 본선에는 전국 지역 예선을 통과한 48개 팀이 출전했다. 제주에선 초중고 각 1개 팀씩 모두 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서귀포산업과학고 '와락 놀람쪄잉'팀이 고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교대부설초 '펀펀한 부초미'팀과 성산중 '메타몽'팀은 각각 초등부, 중등부 은상을 수상했다.

송재충 제주융합과학교육원장은 "제주 대표팀 전원이 입상한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협업 능력,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제주해경 태풍 대비 연안 안전관리

제주해양경찰서(서장 박기정)는 5일 여름철 극성수기와 태풍 '돌핀' 북상에 대비해 연안해역 경비함정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연안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박기정 서장은 경비함정에 직접 탑승해 제주 연안해역을 순찰했다. 이 자리에서 태풍 내습 시 취약한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관리 실태, 경비함정의 즉응태세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서귀포해경 주요 항·포구 안전점검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주영)는 5일 태풍 '돌핀' 북상과 폭염 특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선박 및 주요 항·포구를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주영 서장은 여객선·유선의 계류 및 고박 상태, 구명설비 등 안전설비 관리 실태, 항·포구 내 해양사고 고위험 구역 안전조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서귀북초 오케스트라 전국합주대회 금상

서귀북초등학교(교장 강추단) 오케스트라 '서귀북 심포니아'는 최근 2026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에서 초등부 금상(부문 3위)을 수상했다.

서귀북 심포니아는 '자유의 수호자들(Guardians of Liberty)', '명예혁명(Glorious Revolution)'을 안정적으로 연주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수련시설 동아리 연합 교육 개최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는 지난 4일 중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 동아리 대표와 동아리원 30명을 대상으로 동아리 연합 교육 '동아리를 움직이는 힘! 실전 소통 리더십!'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서귀포 지역 7개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11개 동아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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