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주변 불법 드론 비행 막는다
입력 : 2026. 10. 20(화) 16:00수정 : 2026. 10. 20(화) 16:01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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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건 이상 적발돼
제주경찰청·한국공항공사
즉각 대응·수사 강화 방침
제주경찰청·한국공항공사
즉각 대응·수사 강화 방침

[한라일보] 제주국제공항 인근에서 연간 100건이 넘는 불법 드론이 탐지되면서 경찰이 대응 강화에 나섰다.
20일 한국공항공사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탐지된 불법 드론은 2024년 166건, 2025년 160건, 올해 9월까지 115건 등이다.
제주시 도두동, 용담동, 애월읍, 삼양 등 제주시 주요 관광지가 포함되는 공항 반경 약 9.3㎞ 이내 관제권에서는 반드시 사전 비행 승인을 받아야 한다.
관제권 내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비행할 경우 항공안전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는 취미용·소형 드론도 단속 대상이다.
이에 제주경찰청과 한국공항공사는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제주공항 주변 불법 드론 비행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불법 비행 수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항에서는 드론 탐지 레이더 및 식별 장비 등 최첨단 안티드론시스템을 활용해 공항 관제권 내·외 불법 비행을 탐지하고 추적·감시한다.
불법 드론이 식별되면 공항은 즉시 경찰에 조종자 위치를 통보,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조종자를 추적·검거한다.
또 공항공사는 불법드론 적발 밀집지역 및 주요 여행객 동선에 표지판을 설치하고, T맵 네비게이션 연계 음성안내 홍보,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 132명 운영, 지역행사 연계 예방 캠페인 등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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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공항공사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탐지된 불법 드론은 2024년 166건, 2025년 160건, 올해 9월까지 115건 등이다.
제주시 도두동, 용담동, 애월읍, 삼양 등 제주시 주요 관광지가 포함되는 공항 반경 약 9.3㎞ 이내 관제권에서는 반드시 사전 비행 승인을 받아야 한다.
관제권 내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비행할 경우 항공안전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는 취미용·소형 드론도 단속 대상이다.
이에 제주경찰청과 한국공항공사는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제주공항 주변 불법 드론 비행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불법 비행 수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항에서는 드론 탐지 레이더 및 식별 장비 등 최첨단 안티드론시스템을 활용해 공항 관제권 내·외 불법 비행을 탐지하고 추적·감시한다.
불법 드론이 식별되면 공항은 즉시 경찰에 조종자 위치를 통보,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조종자를 추적·검거한다.
또 공항공사는 불법드론 적발 밀집지역 및 주요 여행객 동선에 표지판을 설치하고, T맵 네비게이션 연계 음성안내 홍보,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 132명 운영, 지역행사 연계 예방 캠페인 등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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