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죽어가는 '베추니아꽃'
입력 : 2012. 05. 15(화) 09:53
임창홍 시민기자 cha52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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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당국에서 예산을 들여 중문 창천간 일주도로변 식수대에 심은 '베추니아꽃'이 관리소홀로 말라 죽어가고 있다.
당국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에게 '활짝핀 베추니아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을텐데 그렇지못해서 안타깝다.
지금에라도 행정당국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당국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에게 '활짝핀 베추니아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을텐데 그렇지못해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