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빨라지는 도민 일상회복, 방심은 안된다
입력 : 2022. 04. 21(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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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정부의 거리두기 해제로 사회 전반 일상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상권이 이번주부터 사적 모임·영업시간 전면 해제로 들썩이고, 도민들은 각종 체육행사 지원이나 체육시설 개방 등의 행정당국 시책에 맞춰 왕성한 활동에 나설 태세다. 일상회복이 2년여간의 규제서 풀리는데다 코로나19 감염 유행도 여전한 상황서 방역 속 일상회복 속도 조절론은 여전히 유효한 시점이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춘 차질없는 일상회복과 개인방역수칙 준수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에 나섰다. 도민들이 체감할 분야별 일상회복 시책들을 추진하면서 한편으론 감염 유행을 막을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주력한다는 얘기다. 일상회복 시책은 본격 야외활동기를 맞아 각종 체육대회·행사 지원에 우선 집중되고 있다. 198개에 달하는 생활체육행사가 종전처럼 열리도록 지원하고, 공공·민간 체육시설 이용도 적극 장려한다. 학교 현장의 일상회복도 '잰걸음'이다. 도내 학교들은 18일부터 학교체육시설 개방에 이어 5월부터는 실내체육시설 이용, 현장체험학습, 도외 수학여행 등도 가능케 한다.
일상회복은 개인·단체 모임을 통해 사회·경제적 시너지효과를 크게 내는 만큼 폭넓게 이뤄져 마땅하다. 다만 오랜 기간 거리두기 제한을 해 온 상황서 과속하는 일상회복 확대는 경계해야 한다. 지역사회가 여전히 코로나19 감염 유행을 겪으면서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계속 강조할 수 밖에 없다. 코로나19 재유행이나 신종 변이 바이러스 출현시 거리두기 제한으로 회귀하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일상회복은 개인·단체 모임을 통해 사회·경제적 시너지효과를 크게 내는 만큼 폭넓게 이뤄져 마땅하다. 다만 오랜 기간 거리두기 제한을 해 온 상황서 과속하는 일상회복 확대는 경계해야 한다. 지역사회가 여전히 코로나19 감염 유행을 겪으면서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계속 강조할 수 밖에 없다. 코로나19 재유행이나 신종 변이 바이러스 출현시 거리두기 제한으로 회귀하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