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 시간 연장 운영비 지원
입력 : 2023. 03. 15(수) 14:04수정 : 2023. 03. 15(수) 16:22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돌봄 부담 경감 등 취지 7곳 공모 선정 프로그램 비용 지원
[한라일보] 제주시가 올해부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 시간 연장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15일 제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오후 4시30분에 운영이 종료돼 이송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장애인의 재활 교육 시간 부족과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이 발생했다. 이에 제주시는 주간보호시설 이용 장애인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대해 그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제주시는 지난 1월 공모를 거쳐 선정된 주간보호시설 7곳에 총 6902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귀가해 안정적인 가정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일상생활 교육, 여가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재 제주시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21곳이다. 이용자는 총 373명으로 나타났다.

한명미 제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 이용 시간 연장 프로그램 운영 시 드러나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하는 등 주간보호시설 연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04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제주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