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BS제주지부 정진홍 대표이사 수사 촉구 기자회견
입력 : 2026. 01. 08(목) 16:36수정 : 2026. 01. 09(금) 14:03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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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검찰청서 대표이사 퇴진 촉구
같은 날 사옥 앞마당서 제8차 결의대회
같은 날 사옥 앞마당서 제8차 결의대회

전국언론노동조합 JIBS제주방송지부가 'JIBS 정상화를 위한 정진홍 사장 퇴진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JIBS제주지부 제공
[한라일보] 전국언론노동조합 JIBS제주방송지부가 9일 오전 11시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자사 정진홍 대표이사의 퇴진과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JIBS제주지부는 이 자리에서 정 대표이사의 폭행과 폭언, 노조 탄압, 언론 공공성 훼손, 방송 사유화 행위 등을 주장하며 사법 기관의 책임 있는 수사를 요구한다는 입장이다.
JIBS제주지부는 지난해 1월 정 대표이사 취임 이후 발생한 노동조합 대표자에 대한 물리적 폭행과 상습 폭언, 노조 재물손괴 등을 "단순한 노조 갈등"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민영방송사의 공공성·독립성이 무차별적으로 짓밟히고 있는 중대한 공익 침해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JIBS제주지부는 이날 기자회견 이후 자사 사옥 앞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낮 12시부터 'JIBS 정상화를 위한 정진홍 사장 퇴진 촉구 제8차 결의대회'도 연다. 기자회견과 결의대회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산별조직, 지역민영방송노조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한편 JIBS 사측은 노조측의 주장에 대해 방송국 자체가 아니라 외주사와 기획사에 의존하던 그동안의 방송 운영 관행을 타파하고 갖은 악조건 속에서도 사장이 직접 기획, 취재, 촬영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죽어가던 방송사를 되살려 놓고 있다고 반박했다.
사측은 이어 "지난 3월17일 발생한 노사간 공방에 대해 대부분 무혐의 처분한 반면 지부장에 대해서는 대부분 혐의 있음으로 송치됐다"며 "본인이나 고소당한 내용에 따라 성실하게 수사받고 검찰에서 기소하면 응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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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은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JIBS제주지부는 이 자리에서 정 대표이사의 폭행과 폭언, 노조 탄압, 언론 공공성 훼손, 방송 사유화 행위 등을 주장하며 사법 기관의 책임 있는 수사를 요구한다는 입장이다.
JIBS제주지부는 이날 기자회견 이후 자사 사옥 앞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낮 12시부터 'JIBS 정상화를 위한 정진홍 사장 퇴진 촉구 제8차 결의대회'도 연다. 기자회견과 결의대회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산별조직, 지역민영방송노조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한편 JIBS 사측은 노조측의 주장에 대해 방송국 자체가 아니라 외주사와 기획사에 의존하던 그동안의 방송 운영 관행을 타파하고 갖은 악조건 속에서도 사장이 직접 기획, 취재, 촬영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죽어가던 방송사를 되살려 놓고 있다고 반박했다.
사측은 이어 "지난 3월17일 발생한 노사간 공방에 대해 대부분 무혐의 처분한 반면 지부장에 대해서는 대부분 혐의 있음으로 송치됐다"며 "본인이나 고소당한 내용에 따라 성실하게 수사받고 검찰에서 기소하면 응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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