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전 10%·5% 현장할인 30일쯤 중단될 듯
입력 : 2023. 09. 27(수) 14:26수정 : 2023. 10. 03(화) 07:59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26일 기준 예산 195억원 소진… 5억원 남아
[한라일보]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현장 할인 혜택이 이번주 중으로 중단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정책인 현장할인이 오는 30일쯤 중단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탐나는전 현장 할인은 연 매출액 기준 1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10%,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장려정책이다.

올해 제주도가 본예산 100억원과 추가경정예산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사업이지만 예산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다.

제주도는 본예산 100억원 소진 이후 추경예산에 100억원을 편성해 지난 6월 7일부터 할인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26일 현재 기준 5억여 원의 예산만 남은 상황이다.

제주도는 이달 중으로 예산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확한 중단 시점은 탐나는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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