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지감귤 수확 인력 1만5000명 추가 공급
입력 : 2023. 09. 28(목) 07:49수정 : 2023. 10. 01(일) 23:1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공공형계절근로자 자원봉사 등.. 다른 지방 인력도 모집 예정
제주감귤 수확.
[한라일보] 올해 노지감귤 수확을 위해 1만5000여명이 넘는 도내외 인력이 추가로 공급된다.

제주자치도는 감귤 수확철인 10월부터 12월까지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외 유무상 인력 1만5500명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중 2000여명은 자원봉사, 나머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5500명, 유상인력 8000명 등이다.

제주자치도는 이를 위해 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다른 지방 농업 관련단체와 대한노인회 등에서 인력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역농협별로 영농작업반을 운영, 적기에 인력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투입 인력도 숙련도에 따라 수확과 운반 등으로 이원화해 하기로 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감귤 수확과 감귤 선별작업에 투입한다.

제주자치도 문경삼 농축산식품국장은 "다음달 4일부터 12월까지 농업인력지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하고 10월 입국 예정인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차질없이 도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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