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가득 채운 해양쓰레기
입력 : 2024. 01. 08(월)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휴일인 7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시민들이 대거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피해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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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종 01-08 13:13삭제
저런 해양쓰레기를 바다지킴이나 무슨 행사때 단체에서 와 줍는것이 아니라, 해수욕장 좌우측과 중앙에 커다란 통을 비치해서 일반인들이 하나,둘 주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주2~3회 수거하면 좋을 듯 합니다.
임철종 01-08 13:13삭제
저런 해양쓰레기를 바다지킴이나 무슨 행사때 단체에서 와 줍는것이 아니라, 해수욕장 좌우측과 중앙에 커다란 통을 비치해서 일반인들이 하나,둘 주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주2~3회 수거하면 좋을 듯 합니다.
임철종 01-08 13:13삭제
저런 해양쓰레기를 바다지킴이나 무슨 행사때 단체에서 와 줍는것이 아니라, 해수욕장 좌우측과 중앙에 커다란 통을 비치해서 일반인들이 하나,둘 주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주2~3회 수거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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