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배경 ‘찰칵’
입력 : 2024. 01. 08(월)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바람이 불며 기온이 뚝 떨어진 7일 두꺼운 옷차림을 한 관광객들이 제주시 용담 해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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