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먹는 것 아니야"… 괭이갈매기의 슬픈 착각
입력 : 2024. 01. 19(금)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겨울을 나기 위해 제주를 찾은 괭이갈매기 한 마리가 18일 제주시 한림항 일대서 폐스티로폼 조각을 먹이로 착각해 입에 물고 날아가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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