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안태현 내주고 '멀티 플레이어' 박창준 잡았다
입력 : 2026. 01. 07(수) 11:13수정 : 2026. 01. 08(목) 09:5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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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리그2 35경기 출전 9골 5도움 수준급 활약

제주SK 박창준. 제주 제공
[한라일보] 세르지우 코스타 체제로 새출발하는 제주SK FC가 부천FC에서 활약했던 박창준(29)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박창준은 아주대 출신으로 2017년 8월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강원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2020시즌 경남FC로 이적했고 2021시즌부터 부천에 합류했다.
박창준은 2025시즌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스리백의 윙백부터 좌우 측면은 물론 시즌 막판에는 측면 공격수로 뛰면서 9골 5도움의 수준급 활약으로 부천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력이 뛰어나고 측면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서 자질도 증명했다.
제주는 김승섭과 안태현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적임자이자 권창훈과 함께 측면 공수를 보완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했다.
박창준은 구단을 통해 "프로커리어부터 내 장점은 공수를 가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매순간 진심을 다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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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은 아주대 출신으로 2017년 8월 제29회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강원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2020시즌 경남FC로 이적했고 2021시즌부터 부천에 합류했다.
제주는 김승섭과 안태현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적임자이자 권창훈과 함께 측면 공수를 보완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했다.
박창준은 구단을 통해 "프로커리어부터 내 장점은 공수를 가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매순간 진심을 다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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