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 확대.. 1일 4시간 가능
입력 : 2026. 01. 08(목) 09:48수정 : 2026. 01. 08(목) 17:1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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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간도 2개월 늘려 연중체제.. 목표인원 700명 이상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생활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장애인병원동행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기간이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두달 늘어나고 이용시간도 1일 3시간에서 4시간으로 1시간 연장된다. 이와함께 올해 생활임금 인상에 따라 동행매니저 활동비도 시간당 1만1710원에서 1만2110원으로 오른다.
서귀포시는 올해 지원대상을 700명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예산도 2000만원 증액했다.
'장애인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지체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회(지회장 오승태), 신장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부(지부장 한명이) 등 2개 수행기관의 차량 및 동행매니저를 통해 재가 장애인들의 병원 이동과 이용을 지원하는 'door to door' 서비스로, 집에서 출발해 병원 도착, 접수·수납, 입원·퇴원, 약국 이동 및 귀가까지 병원 이동과 이용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이 대상이며, 보호자가 있어도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면 이용 가능하다. 1일 최대 4시간 이내에서 도내 모든 병원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수행기관으로 문의(지체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회 ☏ 763-3890, 신장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부 ☏ 733-1197)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목표인원 600명보다 많은 746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서비스 이용자 4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99%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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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운영기간이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두달 늘어나고 이용시간도 1일 3시간에서 4시간으로 1시간 연장된다. 이와함께 올해 생활임금 인상에 따라 동행매니저 활동비도 시간당 1만1710원에서 1만2110원으로 오른다.
'장애인 병원 동행 서비스'는 지체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회(지회장 오승태), 신장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부(지부장 한명이) 등 2개 수행기관의 차량 및 동행매니저를 통해 재가 장애인들의 병원 이동과 이용을 지원하는 'door to door' 서비스로, 집에서 출발해 병원 도착, 접수·수납, 입원·퇴원, 약국 이동 및 귀가까지 병원 이동과 이용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이 대상이며, 보호자가 있어도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면 이용 가능하다. 1일 최대 4시간 이내에서 도내 모든 병원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수행기관으로 문의(지체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회 ☏ 763-3890, 신장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부 ☏ 733-1197)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목표인원 600명보다 많은 746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서비스 이용자 4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99%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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