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제주 새마을회장 "청년·다문화 참여 확대 추진" [새해 설계]
입력 : 2026. 01. 07(수) 13:05수정 : 2026. 01. 07(수) 17:0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녹색새마을 ·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 가꾸기 운동 변화 주력
김창기 제주자치도새마을회장.
[한라일보] 김창기 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은 2026년 한 해 취약계층 돌봄 강화와 청년·다문화 참여 확대 등을 핵심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다음은 김창기 제주자치도 새마을회장의 신년 설계.

지난 한 해,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민 모두가 힘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제주의 고유한 연대의식 덕분이었다. 국민운동단체들도 함께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음을 새삼 느끼는 한 해였다.

병오년 새해에도 새로운 정부의 국정 방향에 발맞추어 더 따뜻한 공동체, 안전한 생활환경,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을 위한 실천 행동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회는 ▷취약계층 돌봄 강화 ▷농어촌 활력 회복 ▷지역 재난 대응 역량 확대 ▷탄소중립 실천운동 ▷청년·다문화 참여 확대 등을 핵심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녹색새마을 ·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 가꾸기 운동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겠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주민 건강과 안전 강화, 청년 연대와 다문화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제주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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