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서 창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입력 : 2026. 02. 20(금) 11:10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내달 14일 대극장서 공연
서로 지켜낸 형제 이야기
창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포스터
[한라일보]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다룬 창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오는 3월 14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20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이 작품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 세계와 그를 끝까지 지탱해준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는 빈센트가 죽은 후 6개월, 테오가 형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편지와 그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그 여정 속에서 두 형제의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며 예술가로 살아가는 고독과 열정, 서로를 지켜낸 두 형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3차원(3D) 프로젝션 맵핑 등 영상 기반 무대 연출을 통해 고흐의 그림이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면을 구현한다. 빈센트 반 고흐 역은 배우 정상윤이, 동생 테오 반 고흐 역은 김기택이 맡는다.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진행된다. 관람은 12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4만원·A석 3만원·B석 2만원이다.

예매는 이달 26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 이(E)-티켓'에서 하면 된다. 문화소외계층 대상 예매는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전화(064-760-3368)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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