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중국 대형 유통 채널 입점 추진
입력 : 2026. 05. 08(금) 16:12수정 : 2026. 05. 08(금) 17:1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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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과 수출 계약 체결
제주 삼다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인 장둥닷컴(JD.com)에 삼다수 입점을 추진한다.
공사는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해 오는 7월까지 장둥닷컴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징둥닷컴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빠른 배송 시스템으로 현지에서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는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장둥닷컴을 우선 진입 채널로 선택했다.
공사는 전용 브랜드관 운영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제주삼다수는 그간 중국 내 한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이어왔으나 온라인 채널을 통한 현지 소비자 대상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K-뷰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 내 판매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난헤 10월 개항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 컨테이너선에 삼다수를 실어 운송 효율을 높인다는 방ㅊ미이다.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현재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17개국에 연간 약 1만t 규모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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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닷컴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빠른 배송 시스템으로 현지에서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공사는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장둥닷컴을 우선 진입 채널로 선택했다.
공사는 전용 브랜드관 운영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제주삼다수는 그간 중국 내 한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이어왔으나 온라인 채널을 통한 현지 소비자 대상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K-뷰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 내 판매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난헤 10월 개항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 컨테이너선에 삼다수를 실어 운송 효율을 높인다는 방ㅊ미이다.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현재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17개국에 연간 약 1만t 규모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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