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책동네] 제주문학·제주작가 여름호… 제주아동문학 45집
입력 : 2026. 08. 05(수) 17:47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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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 문학 단체들이 계간지, 연간지 등으로 그간의 결실을 묶었다. '제주문학' 2026 여름호에서 '혜향문학' 2026년 상반기 작품집까지 나왔다.
▷제주도문인협회 '제주문학' 여름호(통권 107집)='테마-제주문화 톺아보기'에서 오름의 자생식물을 다뤘다. 오름을 탐방하며 제주 자생 식물의 가치를 조명한 김찬수 박사와의 대담(조선희), 시(이소영·박재형), 동화(고명순), 수필(김백윤·오인순)로 특집을 꾸몄다. 회원들의 시·시조·제주어문학·소설·수필·아동문학·희곡도 빼곡하다.
▷제주작가회의 '제주작가' 여름호(통권 93호)=제주4·3 78주기 제주사월문학제 심포지엄 발표문 세 편으로 특집 '사월의 기억, 문학으로 잇다'를 만들었다. 여기에 이경아 강원작가회의 회원의 글을 더해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새로 마련한 '제주어문학' 지면엔 김정숙·김항신·김창집의 작품을 소개했다. 시·시조·단편소설·단편동화 등 회원 신작도 있다.
▷'계간문예 다층' 여름호(통권 110호)=기획특집 '섬, 시의 실크로드를 가다 Ⅴ' 편에 이화영의 '물, 존재의 본질로 회귀하는 소멸과 생성의 표상'을 실었다. 젊은 시인 7인선, 젊은 시조시인 3인선, 계간평(시), 해외시단 산책(몽골의 시인들), 다층소시집(김나영), 다층산문 등도 담았다.
▷제주아동문학 45집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팡이'=제주 아동문학의 산실인 제주아동문학협회 연간 창작집. 표제작은 오수선의 동화다. 언제나 한 걸음 뒤에서 묵묵히 길을 지켜주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렸다. 이를 포함 자연과 풍경,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여러 생명들과 일상의 장면이 있는 동시·동화 등 회원 작품 79편을 수록했다.
▷'혜향문학' 2026년 상반기(통권 26호)=불교와 문학을 인연으로 창립한 혜향문학회(전 제주불교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모았다. 강규진 시인 추모 특집, 대담, 문인 초대석, 회원 작품, 사찰 탐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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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문인협회 '제주문학' 여름호(통권 107집)='테마-제주문화 톺아보기'에서 오름의 자생식물을 다뤘다. 오름을 탐방하며 제주 자생 식물의 가치를 조명한 김찬수 박사와의 대담(조선희), 시(이소영·박재형), 동화(고명순), 수필(김백윤·오인순)로 특집을 꾸몄다. 회원들의 시·시조·제주어문학·소설·수필·아동문학·희곡도 빼곡하다.
▷제주작가회의 '제주작가' 여름호(통권 93호)=제주4·3 78주기 제주사월문학제 심포지엄 발표문 세 편으로 특집 '사월의 기억, 문학으로 잇다'를 만들었다. 여기에 이경아 강원작가회의 회원의 글을 더해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새로 마련한 '제주어문학' 지면엔 김정숙·김항신·김창집의 작품을 소개했다. 시·시조·단편소설·단편동화 등 회원 신작도 있다.
▷'계간문예 다층' 여름호(통권 110호)=기획특집 '섬, 시의 실크로드를 가다 Ⅴ' 편에 이화영의 '물, 존재의 본질로 회귀하는 소멸과 생성의 표상'을 실었다. 젊은 시인 7인선, 젊은 시조시인 3인선, 계간평(시), 해외시단 산책(몽골의 시인들), 다층소시집(김나영), 다층산문 등도 담았다.
▷제주아동문학 45집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팡이'=제주 아동문학의 산실인 제주아동문학협회 연간 창작집. 표제작은 오수선의 동화다. 언제나 한 걸음 뒤에서 묵묵히 길을 지켜주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렸다. 이를 포함 자연과 풍경,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여러 생명들과 일상의 장면이 있는 동시·동화 등 회원 작품 79편을 수록했다.
▷'혜향문학' 2026년 상반기(통권 26호)=불교와 문학을 인연으로 창립한 혜향문학회(전 제주불교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모았다. 강규진 시인 추모 특집, 대담, 문인 초대석, 회원 작품, 사찰 탐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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