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8월부터 한라일보가 달라집니다
입력 : 2010. 07. 30(금)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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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가 도민과 독자들에게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중심의 읽히는 신문제작에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요일별로 지면을 특화 시켰습니다.
제주미래 비전 제시에 최선
▶월요일: 종전 '이슈&현장'을 '현장속으로'라는 이름으로 바꿔 도내 현안·현장을 샅샅이 헤치는 '르포'형식의 심층 취재를 해 나가겠습니다. 편집국장이 한 주간을 정리하고 내주 있을 현안 등을 미리 전망하는 주간 칼럼 '편집국에서'도 신설했습니다.
▶화요일: 도내 인사들로부터 살아오면서 감명깊었거나 삶의 활력소가 되었던 사안 등을 추천받고 소개하는 '추천합니다'란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수요일: 주요 현안들에 대한 집중점검과 긴급진단 등 기획기사를 고정배치 합니다.
▶목요일: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음직한 질병 등을 중심으로 예방과 치료 그리고 그 질환에 좋은음식과 나쁜음식을 소개하는 '생활건강'을 선보입니다. 꼭 알아둬야 할 '미니 건강상식'도 아기자기하게 다룰 계획입니다.
우리 주변 소시민 목소리 반영
이와함께 '어떵 살암수과'란 이름으로 평범한 우리 이웃과 소시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매주 소개합니다.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이모, 삼촌 같은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제주인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예정입니다.
▶금요일: 격주간으로 스포츠 파라다이스 제주의 경쟁력을 소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무한경쟁시대를 예고하며 영업중인 도내 27개 골프장의 명품홀과 난코스를 소개하고 베스트 도우미를 인터뷰 해 다룹니다. 이후 전지훈련장을 비롯 요트, 승마 등 경쟁력을 갖춘 제주의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도 다룰 예정입니다.
▶토요일: 연재돼온 '주말의 시'를 8월까지만 게재하고, 이후부터는 '금주의 뉴스인물'코너를 신설해 매주 도내 현안·현장의 중심인물을 찾아 여러 얘기들을 지면에 담을 계획입니다.
다양한 독자에 맞춤형 기사 제공
한라일보는 칼럼 필진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각계각층의 젊고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이번에 바뀐 칼럼필진들은 보다 현장감있는 목소리로 지역사회의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한 폭넓은 도민 공감대 형성에 큰 힘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 목요논단도 새로운 필진으로 보강해 현안·현장의 심층적인 논의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한라일보는 또 독자의 다양성 확보와 함께 기자들이 일일이 찾지 못하는 현장을 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도시민과 독자들의 욕구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주부기자'와 '대학생 명예기자'를 선발·위촉해 그들만의 목소리를 지면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애정과 관심 바랍니다.
제주미래 비전 제시에 최선
▶월요일: 종전 '이슈&현장'을 '현장속으로'라는 이름으로 바꿔 도내 현안·현장을 샅샅이 헤치는 '르포'형식의 심층 취재를 해 나가겠습니다. 편집국장이 한 주간을 정리하고 내주 있을 현안 등을 미리 전망하는 주간 칼럼 '편집국에서'도 신설했습니다.
▶수요일: 주요 현안들에 대한 집중점검과 긴급진단 등 기획기사를 고정배치 합니다.
▶목요일: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음직한 질병 등을 중심으로 예방과 치료 그리고 그 질환에 좋은음식과 나쁜음식을 소개하는 '생활건강'을 선보입니다. 꼭 알아둬야 할 '미니 건강상식'도 아기자기하게 다룰 계획입니다.
우리 주변 소시민 목소리 반영
이와함께 '어떵 살암수과'란 이름으로 평범한 우리 이웃과 소시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매주 소개합니다.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이모, 삼촌 같은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제주인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예정입니다.
▶금요일: 격주간으로 스포츠 파라다이스 제주의 경쟁력을 소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무한경쟁시대를 예고하며 영업중인 도내 27개 골프장의 명품홀과 난코스를 소개하고 베스트 도우미를 인터뷰 해 다룹니다. 이후 전지훈련장을 비롯 요트, 승마 등 경쟁력을 갖춘 제주의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도 다룰 예정입니다.
▶토요일: 연재돼온 '주말의 시'를 8월까지만 게재하고, 이후부터는 '금주의 뉴스인물'코너를 신설해 매주 도내 현안·현장의 중심인물을 찾아 여러 얘기들을 지면에 담을 계획입니다.
다양한 독자에 맞춤형 기사 제공
한라일보는 칼럼 필진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각계각층의 젊고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이번에 바뀐 칼럼필진들은 보다 현장감있는 목소리로 지역사회의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한 폭넓은 도민 공감대 형성에 큰 힘으로 작용할 것 입니다. 목요논단도 새로운 필진으로 보강해 현안·현장의 심층적인 논의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한라일보는 또 독자의 다양성 확보와 함께 기자들이 일일이 찾지 못하는 현장을 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도시민과 독자들의 욕구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주부기자'와 '대학생 명예기자'를 선발·위촉해 그들만의 목소리를 지면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애정과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