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임진년, 한라일보가 달라집니다
입력 : 2012. 01. 03(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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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가 달라집니다. 한라일보는 새해 대주제를 '보물섬 제주가 미래다'로 정했습니다. 한라일보는 급변하는 언론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신문제작에 힘을 쏟겠습니다. 따뜻하고 인간미가 넘쳐나는 기사들로 독자들이 마음 푸근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폭풍감동을 드리겠습니다. 인터넷 강화와 동영상 뉴스를 제작해 한라일보를 시청할 수 있도록 시시각각 변해 나가겠습니다. 지면을 특화하고 오피니언면을 확대, 독자들과 공감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깨알세밀
4·11 총선을 앞둬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안들을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매주 월요일 '이슈분석'을 통해 제주현안을 점검하고 2·3면에 정치와 지역뉴스를 집중배치 하겠습니다. 물·향장·신성장동력산업 등 제주의 가치를 집중조명하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장수마을·장수음식을 찾아 떠나고, 지역경제의 활로찾기도 게재합니다.
폭풍감동
귀농문제를 비롯 이웃들의 살가운 삶을 조명하는 '동호회 탐방'을 신설합니다. 제주에는 심장마비 등 위급사항이 발생하고 있지만 즉각 대처 부족으로 치명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심폐소생술 기획-5분이 생명을 좌우합니다'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사진으로 되돌아본 그때 그추억', '우리도 제주인', '아이낳기 좋은세상', 장바구니 물가와 생생한 삶의 경제현장을 다루는 '생활경제코너' 등 삼촌, 이모들의 이야기도 집중 조명합니다.
백년대계
매주 교육면을 특화해 초·중·고 교육과 대학관련 기사를 폭넓게 다루겠습니다. '대학, 지역과 상생하다'를 기획, 산학협력 현장 소개와 과제를 진단합니다. 진로진학상담 교사를 통해 수험생들의 고민과 진로를 보듬어 주는 진로진학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철학이야기도 연재됩니다. 이와 함께 주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맞춰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을 소개합니다.
문화향기
전시·무대·영화를 비롯 신간소개를 알차게 꾸미겠습니다. 주2회 '제주어 산책'을 통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제주어를 살리는데 동참합니다. 문화관련 전문가들이 제주문화계를 소개하는 '문화예술의 향기'코너를 마련했고, 제주 유배인과 여인들의 이야기를 고정기획물로 다룹니다. 딱딱한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변종철의 재미있는 과학이야기'신설과 홍창욱의 '트윗기'도 계속됩니다.
공감소통
20대의 젊은층은 물론 학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을 망라한 칼럼필진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20~30대 그들의 눈높이로 현안을 보는 '한라광장'을 비롯 각계의 심도있는 분석과 비평의 '하루를 시작하며', 중량감 있는 필진들이 현안을 짚어보는 '월요논단', 공직사회 등의 관점에서 그려내는 '목요담론', 그리고 '현장시선', 'NGO칼럼'까지 다양합니다. '이 사람', '찬반-터놓고 얘기합시다', 'SNS소통 이야기'등의 코너를 통해 마음을 열고 독자들과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시시각각
기존 '인터넷 한라일보'를 확 바꿔 실시간 각종 현안을 집중보도합니다. 손안에서도 볼수 있는 QR코드 활용, '오늘의 Tip'을 통해 현안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또한 각종 현안 등과 제주의 주목할 만한 의제들을 발굴하고 직접 동영상 뉴스를 제작, 수시로 인터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한라일보 TV'채널 한라'를 가동합니다.
4·11 총선을 앞둬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안들을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매주 월요일 '이슈분석'을 통해 제주현안을 점검하고 2·3면에 정치와 지역뉴스를 집중배치 하겠습니다. 물·향장·신성장동력산업 등 제주의 가치를 집중조명하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장수마을·장수음식을 찾아 떠나고, 지역경제의 활로찾기도 게재합니다.
폭풍감동
귀농문제를 비롯 이웃들의 살가운 삶을 조명하는 '동호회 탐방'을 신설합니다. 제주에는 심장마비 등 위급사항이 발생하고 있지만 즉각 대처 부족으로 치명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심폐소생술 기획-5분이 생명을 좌우합니다'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사진으로 되돌아본 그때 그추억', '우리도 제주인', '아이낳기 좋은세상', 장바구니 물가와 생생한 삶의 경제현장을 다루는 '생활경제코너' 등 삼촌, 이모들의 이야기도 집중 조명합니다.
백년대계
매주 교육면을 특화해 초·중·고 교육과 대학관련 기사를 폭넓게 다루겠습니다. '대학, 지역과 상생하다'를 기획, 산학협력 현장 소개와 과제를 진단합니다. 진로진학상담 교사를 통해 수험생들의 고민과 진로를 보듬어 주는 진로진학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철학이야기도 연재됩니다. 이와 함께 주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맞춰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을 소개합니다.
문화향기
전시·무대·영화를 비롯 신간소개를 알차게 꾸미겠습니다. 주2회 '제주어 산책'을 통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제주어를 살리는데 동참합니다. 문화관련 전문가들이 제주문화계를 소개하는 '문화예술의 향기'코너를 마련했고, 제주 유배인과 여인들의 이야기를 고정기획물로 다룹니다. 딱딱한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변종철의 재미있는 과학이야기'신설과 홍창욱의 '트윗기'도 계속됩니다.
공감소통
20대의 젊은층은 물론 학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을 망라한 칼럼필진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20~30대 그들의 눈높이로 현안을 보는 '한라광장'을 비롯 각계의 심도있는 분석과 비평의 '하루를 시작하며', 중량감 있는 필진들이 현안을 짚어보는 '월요논단', 공직사회 등의 관점에서 그려내는 '목요담론', 그리고 '현장시선', 'NGO칼럼'까지 다양합니다. '이 사람', '찬반-터놓고 얘기합시다', 'SNS소통 이야기'등의 코너를 통해 마음을 열고 독자들과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시시각각
기존 '인터넷 한라일보'를 확 바꿔 실시간 각종 현안을 집중보도합니다. 손안에서도 볼수 있는 QR코드 활용, '오늘의 Tip'을 통해 현안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또한 각종 현안 등과 제주의 주목할 만한 의제들을 발굴하고 직접 동영상 뉴스를 제작, 수시로 인터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한라일보 TV'채널 한라'를 가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