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는 2012년 임진년을 맞아 기존 '한라 칼럼'을 '하루를 시작하며'로 개편했습니다. 외부 필진도 대폭 보강해 칼럼 수준과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합니다. 임진년 아침을 열어줄 '하루를 시작하며' 필진으로는 여성은 물론 경제, 인문, 과학, 생태, 의료, 종교,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독자 여러분께 우리사회 구석구석의 생생한 삶의 현장과 함께 현재와 미래를 읽는 지혜를 제공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하루를 시작하며' 필진(가나다순). ▷강경문 삼성초등학교 교장 ▷고민경 (사)제주문화포럼 사무처장 ▷고영자 제주전통문화연구소 '불휘공' 편집장 ▷고제량 제주생태문화여행 기획가 ▷공미희 제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경미 (사)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장 ▷김경환 (사)일하는 사람들 대표 ▷김귀언 제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석좌교수 ▷김동렬 한라병원 건강증진센터장 ▷김동만 제주한라대학교 교수 ▷김새미오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강사 한문학 전공 ▷김효선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노미경 한국스토리텔링작가협회 제주지부장 ▷문명옥 이학박사·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박정근 제주대 건축학과 교수 ▷법담스님 태고종 종무원장 ▷양경월 제주사랑 대표 ▷양용진 요리연구가 ▷오성근 둥구나무찻집대표 ▷이경주 제주 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부회장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이현미 제주서당 ▷임기수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조미영 여행작가 ▷홍정호 모던아츠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