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제주의 선택 2012' 총선 보도준칙 실천
입력 : 2012. 02. 20(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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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반 가동 공정·밀착보도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라일보사는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국가의 미래와 제주특별자치도 발전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출할 수 있도록 올바른 선거문화와 공정한 선거보도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새로운 정치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선보도 준칙
특정 정파나 연고에 따라 편향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와 이의 실천에 앞장 서겠습니다.
정책비교와 공약검증 등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정책보도에 힘쓰겠습니다.
불·탈법 선거운동을 철저히 감시하되 유권자들이 선거에 대해 불신감을 갖게 하는 보도, 외부 간섭과 압력에 따른 보도 및 비보도를 철저히 배격하겠습니다.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과장·축소하거나 부각 또는 은폐하지 않겠습니다.
취재 내용에 대해 정당과 후보에 대한 반론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일방적 주장이나 미확인 정보의 기사화를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정치적 노선이나 정책 등 본질적 쟁점에 대한 시비를 분명히 가리고 특정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불리하지 않도록 보도와 편집에서 균형을 취해 나가겠습니다.
▶제주의 선택 2012 도내 언론6사 공동보도
한라일보사는 올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공명선거 및 정책선거로 치르기 위해 도내 언론6사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한라일보사는 선거구별 후보 여론조사와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 분위기 창출을 위해 공동 보조를 맞춰 나갈 것입니다.
▶특별취재반 본격 가동
한라일보사는 올해 국회의원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4·11총선 특별취재반'을 구성, 본격 가동합니다. 본보 특별취재반은 백화점식 선거보도 형식에서 벗어나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 검증은 물론 후보자간 정책대결과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이를 중점 보도하겠습니다. 특별취재반은 이번 총선 기간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 선거쟁점 등을 분석, 유권자들의 최선의 선택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를 공명선거로 치르기 위해 부정선거 신고·감시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독자와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격려·성원 바랍니다.
▷반장=강시영 정치부장 ▷정치부=위영석·김치훈·고대로 차장, 오은지·이효형기자 ▷사회부=이윤형 부장, 문미숙·강봄차장, 김명선기자 ▷제2사회부=한국현 부장, 이현숙 차장 ▷사진부=강희만 차장, 강경민 차장 ▷뉴미디어부=조상윤 부장
선거부정 고발센터 ▷본사 =(064)750-2291, 750-2221, 750-2223, 750-2232, 750-2265, Fax 752-9790 ▷서귀포지사 =(064)732-5552, 732-5553, Fax 732-5559
특정 정파나 연고에 따라 편향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와 이의 실천에 앞장 서겠습니다.
정책비교와 공약검증 등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정책보도에 힘쓰겠습니다.
불·탈법 선거운동을 철저히 감시하되 유권자들이 선거에 대해 불신감을 갖게 하는 보도, 외부 간섭과 압력에 따른 보도 및 비보도를 철저히 배격하겠습니다.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과장·축소하거나 부각 또는 은폐하지 않겠습니다.
취재 내용에 대해 정당과 후보에 대한 반론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일방적 주장이나 미확인 정보의 기사화를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정치적 노선이나 정책 등 본질적 쟁점에 대한 시비를 분명히 가리고 특정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불리하지 않도록 보도와 편집에서 균형을 취해 나가겠습니다.
▶제주의 선택 2012 도내 언론6사 공동보도
한라일보사는 올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공명선거 및 정책선거로 치르기 위해 도내 언론6사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한라일보사는 선거구별 후보 여론조사와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 분위기 창출을 위해 공동 보조를 맞춰 나갈 것입니다.
▶특별취재반 본격 가동
한라일보사는 올해 국회의원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4·11총선 특별취재반'을 구성, 본격 가동합니다. 본보 특별취재반은 백화점식 선거보도 형식에서 벗어나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 검증은 물론 후보자간 정책대결과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이를 중점 보도하겠습니다. 특별취재반은 이번 총선 기간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 선거쟁점 등을 분석, 유권자들의 최선의 선택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를 공명선거로 치르기 위해 부정선거 신고·감시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독자와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격려·성원 바랍니다.
▷반장=강시영 정치부장 ▷정치부=위영석·김치훈·고대로 차장, 오은지·이효형기자 ▷사회부=이윤형 부장, 문미숙·강봄차장, 김명선기자 ▷제2사회부=한국현 부장, 이현숙 차장 ▷사진부=강희만 차장, 강경민 차장 ▷뉴미디어부=조상윤 부장
선거부정 고발센터 ▷본사 =(064)750-2291, 750-2221, 750-2223, 750-2232, 750-2265, Fax 752-9790 ▷서귀포지사 =(064)732-5552, 732-5553, Fax 732-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