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완전한 일상 회복’ 이루도록 지혜 모아야
입력 : 2021. 11. 17(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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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제주도는 그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방역을 위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해 주목된다.
일상회복 지원위는 경제민생, 문화관광, 사회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경제민생 분과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민생경제 활력과 손실보상 제외 대상 업종 지원 방안, 1차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게 된다. 문화관광 분과는 문화예술인·관광사업체 등 지원 정책과 제주관광 포스트코로나 회복 대책 등을 수립한다. 사회안전 분과는 단계적 일상회복 대비 현장 방역수칙 점검 방안과 교육 회복을 위한 단기적이고 구체적인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맡는다. 마지막 방역의료 분과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재택치료 등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등을 자문한다. 4개 분과에서 발굴한 시책과제는 토론 및 의견수렴을 거쳐 정책과제로 채택해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일상회복 지원위의 역할은 간명하다. '위드 코로나' 국면에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안착시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오랫동안 코로나19와 함께 살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 점에서 절실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일상회복 지원위는 행정에서 간과한 부분까지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피지 않으면 안된다. 고강도 거리두기로 버텨온 자영업자 등 힘든 곳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비록 현재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지만 머잖아 '완전한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
일상회복 지원위의 역할은 간명하다. '위드 코로나' 국면에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안착시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오랫동안 코로나19와 함께 살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 점에서 절실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일상회복 지원위는 행정에서 간과한 부분까지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피지 않으면 안된다. 고강도 거리두기로 버텨온 자영업자 등 힘든 곳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비록 현재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지만 머잖아 '완전한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