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옛 제주경찰청 임대… 4·3관련 부서 한자리에
입력 : 2024. 06. 13(목) 15:48수정 : 2024. 06. 17(월) 08:13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옛 제주경찰청 건물.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2청사 사이에 위치한 옛 제주경찰청사를 임대해 현재 산재해 있는 제주4·3관련 부서를 한자리에 모울 계획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4·3 관련 부서인 4·3지원과는 제1청사 옆 별관 3층에, 4·3보상지원팀은 제주도건설회관 3층에, 4·3총괄팀(추가신고팀)은 조선일보 제주지사 2층에 각각 위치해 있다.

이에 도는 5000만원을 투입해 옛 제주경찰청사 후생관동(661㎡, 약 200평)을 10년간 임대해 1~3층에 4·3관련 3개 부서를 재배치한다. 오는 7월초에 관련 부서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필요시 옛 제주경찰청사 내의 수사동과 의경동 등을 임대해 APEC추진단과 전국체전준비추진단 등 신규 조직 신설에 따른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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