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복환경자원순환센터 불... 10분만에 진화
입력 : 2026. 01. 06(화) 09:32수정 : 2026. 01. 06(화) 11:34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지난 5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가 관리하는 동복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 12분만인 오후 6시 57분쯤 자체 진화됐다.

이 화재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약 14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이번 화재가 시설에서 폐열회수 발전설비 중 열교환기에서 누유가 발생, 단열재에 스며든 열매체유가 가열되면서 발생한 유증기에서 고온 착화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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