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동차세 징수율 역대 최고
입력 : 2026. 01. 07(수) 15:12수정 : 2026. 01. 08(목) 10:01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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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83.2%로 처음으로 80% 넘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등 편의 높여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등 편의 높여
[한라일보] 서귀포시의 지난해 정기분 자동차세 징수율이 처음으로 80%를 넘었다.
시는 지난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1억9000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83.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같은기간의 징수율(78.9%) 대비 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처럼 높은 징수율은 시가 납기 징수율 1%포인트 이상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과 시·읍면동 책임징수제 사전납부 유도, 번호판 영치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다.
특히 시는 기존의 종이고지서 중심에서 지난해 9월부터 구축된 '모바일 디지털 전자고지 시스템'을 적극 운영했다. 카카오를 기반(연락처 불필요)으로 납세자에게 납부 안내 알림과 동시에 납부 수단을 제공해 즉시 납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직장인과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즉시 납부 비율이 증가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시 세무과와 읍·면·동에서 합동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납부 홍보와 지역별 납부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전년도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 후 납부자를 대상으로 사전 집중 독려활동도 벌였다.
이와 함께 번호판 영치 활동을 12월까지 확대 운영해 상습·고질 체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납기 내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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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1억9000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83.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같은기간의 징수율(78.9%) 대비 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시는 기존의 종이고지서 중심에서 지난해 9월부터 구축된 '모바일 디지털 전자고지 시스템'을 적극 운영했다. 카카오를 기반(연락처 불필요)으로 납세자에게 납부 안내 알림과 동시에 납부 수단을 제공해 즉시 납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직장인과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즉시 납부 비율이 증가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시 세무과와 읍·면·동에서 합동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납부 홍보와 지역별 납부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전년도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 후 납부자를 대상으로 사전 집중 독려활동도 벌였다.
이와 함께 번호판 영치 활동을 12월까지 확대 운영해 상습·고질 체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납기 내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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