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관광용 열기구 불시착
입력 : 2018. 04. 12(목) 14:47
김희동천 기자 hallapd@ihalla.com
기장 1명 숨지고, 12명 탑승객 다쳐


지난해 5월 제주도 중산간에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첫 상업운행을 시작한 자유비행 열기구가 1년도 되지 않아 12일 오전 8시 1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 오름 인근에 추락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열기구 운영업체 관계자와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추락 원인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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