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피난약자시설 화재대피 용품 보급
입력 : 2024. 04. 16(화) 15:14수정 : 2024. 04. 17(수) 11:24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오는 5월까지 도내 요양병원 등 1372곳 대상
[한라일보] 화재 발생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제주소방이 피난안전 방안 구축에 나섰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까지 피난약자시설 화재대피용품을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보급 대상은 도내 요양병원, 어린이집, 경로당 등 총 1372개소이다.

소방당국은 모든 시설에 유독가스 흡입을 막는 방연마스크를 보급한다. 또 요양병원에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의 구조순서를 분류하는 구조분류와 거동불가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한 긴급 이송시트를 추가로 보급한다.

고민자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피난약자별 특성에 맞는 화재대피용품을 보급해 안전 취약요인을 해소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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