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R 선두 울산 만나는 제주 김학범 연패 탈출 성공할까
입력 : 2024. 06. 21(금) 09:04수정 : 2024. 06. 23(일) 21:5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23일 K리그1 18라운드 제주월드컵경기장 홈경기
코리아컵 승리 기운 이어 울산 제압 여부 주목
제주 김학범 감독. 제주 제공
[한라일보] 코리아컵에서 승부차기 혈투끝에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제주유나이티드가 선두 울산HD를 맞아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제주는 23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K리그1 2024 1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제주는 6승2무9패 승점 20으로 리그 8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6~17라운드에서 강원과 1-2, 대구와도 0-1로 잇따라 패배하며 연패에 빠져 있다. 특히 리그 10위 대구와의 승점 차가 3점 밖에 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주가 주말과 다음 주 주중 경기(26일 인천)에서 승점을 쌓지 못할 경우 리그 순위 10위 아래로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제주는 코리아컵의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만큼 홈 경기에서 1승 이상의 성적을 낸다는 전략으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유리 조나탄과 구자철 등 팀 주축 선수들이 부상 등에서 돌아왔고 'A매치 휴식기' 특훈을 통해 조직력을 다진 만큼 리그에서도 연패를 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물론 상대가 쉽지는 않다. 리그 선두인 울산은 시즌 득점 15골로 리그 최하위의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제주로서는 버거운 상대다. 평균득점에서도 경기당 0.9대 1.9로 격차가 크다.

연구하는 감독 '학범슨' 김학범 감독이 어떤 지략을 내놓을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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