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영실 단풍과 상고대
입력 : 2025. 11. 03(월) 11:06수정 : 2025. 11. 03(월) 11:09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단풍이 시작된 한라산 영실계곡에 상고대가 활짝 피었다. 지난달 31일 첫 관측된 한라산 단풍은 지난해보다 2일 늦었고 2주 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제주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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