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로 변해가는 등불 축제장
입력 : 2010. 10. 10(일) 19:53
곽대주 시민기자 kdj8937@hanmail.net
2010년 여름에 인기를 끌었던 제주 등불축제장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으로 인하여 조형물들이 찢기어지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흉물로 변해가면서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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