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와 4타 차' 임진희 마지막 라운드 역전 우승 가능할까
입력 : 2023. 09. 23(토) 16:59수정 : 2023. 09. 24(일) 16:3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KLPGA 하나금융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7위.. 시즌 3승 달성 여부 주목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한 임진희.
[한라일보] 임진희(안강건설)이 청라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임진희는 2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파 70타를 치며 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 7위에 자리잡았다.

8언더파 208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지수와의 격차는 4타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임진희는 이날 12번홀에서 전날 이어 다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 선두권과의 타수를 좁히지 못해 아쉬움을 줬다.

임진희는 올 시즌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2승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최혜진이 1타 차 2위, 세계랭킹 7위 이민지가 2타 차 3위를 달리고 있고 '메이저 사냥꾼'으로 불리는 이다연도 공동 4위로 역전 우승 사정권에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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