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구 1인당 교통사고 비용 전국 2번째
입력 : 2024. 06. 12(수) 12:12수정 : 2024. 06. 13(목) 13:08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제주 83만1000원, 충남 85만9000원 1위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역 인구 1인당 교통 사고 비용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연구원이 12일 발표한 '2022년 도로 교통사고 비용'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도로 교통사고는 총 1만7405건이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6576건) 다음으로 적은 것이다.

그러나 인구 1인당 사고비용은 제주가 83만1000원으로 전국에서 충남(85만9000원)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한편 지난 2022년 전국에서 124만 3627건의 도로 교통사고가 발생해 2735명이 숨지고 193만 7785명이 다쳤다.

교통사고 피해액은 43조 7669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그해 GDP의 2% 수준으이었다.

또 사상자의 물리적 손실 비용은 약 24조 5003억 원, 정신적 고통 비용은 약 19조 2666억 원으로 추정됐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65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