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5 물영아리 습지문화제 8일 개최
입력 : 2025. 11. 04(화) 14:02수정 : 2025. 11. 04(화) 14:0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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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프로그램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

[한라일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기념 '물영아리 습지문화제, 숨 그리고 쉼'이 오는 8일 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 목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귀포시는 올해는 행사 주 무대를 기존 물영아리오름 생태공원에서 목장 지대(남원읍 수망리 산189-6)로 변경해 제주의 고유한 목축 문화와 습지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탐방프로그램은 목장길과 해설사 소리 등 세 가지 주제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운영되며 무대행사는 물영아리를 주제로 한 시 낭송과 뮤지컬, 지역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체험부스로는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생태그림 체험, 나만의 곶자왈 만들기, 곤충 관찰·촉감활동 체험 등 10여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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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는 행사 주 무대를 기존 물영아리오름 생태공원에서 목장 지대(남원읍 수망리 산189-6)로 변경해 제주의 고유한 목축 문화와 습지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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