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박이' 임창우 제주SK에 남는다
입력 : 2026. 01. 09(금) 16:00수정 : 2026. 01. 09(금) 16:0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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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승강플레이오프 수비수로 맹활약.. 재계약 체결

제주SK와 재계약한 임창우. 제주 제공
[한라일보] 제주서초등학교 출신 제주 토박이 임창우가 제주SK F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3년 7월 고향팀 제주 유니폼을 입은 이창우는 공수 밸런스가 탁월해 전천후 멀티 수비자원으로 그동안 제주SK에서 주 포지션인 측면 수비수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맹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K리그2 수원 삼성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팀이 1부리그에 잔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임창우는 누구보다 제주를 많이 사랑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지난 2014년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성화 최종주자를 맡았고,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왈와흐다에서 활약하던 당시에는 UAE(두바이·아부다비) 현지에서 우수꿈나무 해외연수 중이던 제주연수단을 초청해 만찬을 제공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고향 제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주SK 유니폼을 입은 후에도 제주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2023년 11월 25일 대전과의 2023시즌 홈 최종전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제주의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비 5백만원을 들여 제주도내 고등학교 3학년 1500명을 초대했다.
같은해 12월 28일 제주도축구협회 시상식(JSFA AWARDS) 및 축구인의 날' 행사 현장을 찾아 제주도 축구 꿈나무 육성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창우는 "제주SK 선수로 뛸 수 있다는 것은 내게 있어 정말 큰 의미를 지닌다. 내게는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뛴다는 사명감이 있다"며 "2026시즌에도 제주를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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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7월 고향팀 제주 유니폼을 입은 이창우는 공수 밸런스가 탁월해 전천후 멀티 수비자원으로 그동안 제주SK에서 주 포지션인 측면 수비수뿐만 아니라 중앙 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맹활약했다.
임창우는 누구보다 제주를 많이 사랑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지난 2014년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성화 최종주자를 맡았고,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왈와흐다에서 활약하던 당시에는 UAE(두바이·아부다비) 현지에서 우수꿈나무 해외연수 중이던 제주연수단을 초청해 만찬을 제공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고향 제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주SK 유니폼을 입은 후에도 제주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2023년 11월 25일 대전과의 2023시즌 홈 최종전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제주의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비 5백만원을 들여 제주도내 고등학교 3학년 1500명을 초대했다.
같은해 12월 28일 제주도축구협회 시상식(JSFA AWARDS) 및 축구인의 날' 행사 현장을 찾아 제주도 축구 꿈나무 육성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창우는 "제주SK 선수로 뛸 수 있다는 것은 내게 있어 정말 큰 의미를 지닌다. 내게는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뛴다는 사명감이 있다"며 "2026시즌에도 제주를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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