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중섭거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공연 확대
입력 : 2026. 01. 07(수) 15:06수정 : 2026. 01. 08(목) 13:23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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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난해 첫선 호응… 올해 공연 확대
4월부터 7개월간 금·토·일에 80차례 운영 계획
4월부터 7개월간 금·토·일에 80차례 운영 계획

지난해 처음 선보인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의 문화공연 모습.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올해도 서귀포시 이중섭거리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이어진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서귀포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축제다. '원도심, 예술로 물들다'를 주제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명동로~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 등 166개팀이 함께해 모두 59차례의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5470여 명의 관람객이 이 곳을 찾아 공연과 체험을 즐겼고 93%의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시가 원도심문화페스티벌의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 효과 18억6000만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8억1000만원, 취업유발 효과 162명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2억2500만원)보다 증가된 사업비 3억2300만원을 들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이중섭거리 시설 공사 등으로 7월 말부터 시작됐지만 올해는 4월부터 시작해 모두 80차례의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주 4회 공연(목~일요일)에서 주 3회 공연(금~일요일)으로 변경해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서귀포시자율상권협동조합과 정방동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단순 공연 중심에서 상권 연계 이벤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어린이날, 광복절, 추석 연휴 등에는 테마에 맞춘 공연과 도내 거주 연예인 등과 함께하는 특별공연도 준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올해에는 특히 상권 활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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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2억2500만원)보다 증가된 사업비 3억2300만원을 들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이중섭거리 시설 공사 등으로 7월 말부터 시작됐지만 올해는 4월부터 시작해 모두 80차례의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주 4회 공연(목~일요일)에서 주 3회 공연(금~일요일)으로 변경해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서귀포시자율상권협동조합과 정방동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단순 공연 중심에서 상권 연계 이벤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어린이날, 광복절, 추석 연휴 등에는 테마에 맞춘 공연과 도내 거주 연예인 등과 함께하는 특별공연도 준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올해에는 특히 상권 활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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