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트럭'이 제주 마을·공동체를 찾아갑니다"
입력 : 2026. 01. 07(수) 15:53수정 : 2026. 01. 08(목) 13:22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새해 맞아 이동형 영화관
제주독립영화제 프로젝트
31일까지 참여 공동체 모집
제주독립영화제 '무비트럭 제주'
[한라일보] 제주지역 마을과 공동체를 찾아가는 이동형 영화관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달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사)제주독립영화제의 '무비트럭 제주: 달려라 K(케이)무비!'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한국 독립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를 상영하고 우수한 한국독립영화를 소개하는 공익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도민지원 선정사업으로 진행된다.

총 10곳을 찾아갈 예정인데, 지역마다 원하는 일정에 맞춰 한국 독립·단편·애니메이션 중 지역과 공동체 특성에 맞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또 스크린·음향·조명·운영 인력 등이 지원되며 감독·배우 초청 프로그램과 관객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한다.

이에 제주독립영화제는 영화관 프로젝트에 참여할 다양한 공동체를 이달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읍·면·리 지역의 기관·단체·커뮤니티 또는 공간 운영 주체다. 학교, 마을회, 복지기관, 협동조합, 주민 모임, 동호회, 청소년·다문화·장애인 커뮤니티 등이다.

영화제 사무국 측은 "무비트럭 프로젝트는 마을과 공동체를 찾아가는 제주영화문화콘텐츠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의미 있는 한국독립영화와 함께 새해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jjhondie@naver.com) 또는 사무국(전화 064-723-410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독립영화제는 우수한 한국독립영화를 발굴·소개하는 제주 유일의 독립영화축제인 제주혼듸독립영화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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