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마늘 특별방범 활동을 시작하면서
입력 : 2026. 05. 12(화) 01:00
이원상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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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마늘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최근 대정농협의 마늘 수매가 상승으로 인한 기대가 많다. 대정읍은 서귀포시 전체 마늘 재배 면적의 약 90%를 차지하는 주요 마늘 생산지이다.
올해 기준 대정읍 마늘 농가는 약 800가구, 7500t가량의 마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매수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 수입 증대가 예상되지만 동시에 절도에 대한 걱정도 많다. 실제로 최근 3년간 발생한 절도 사건은 3건, 총 778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따라서 대정파출소에서는 사전 범죄예방 홍보(5월 1일~10일), 마늘 수확기 순찰강화(5월 11일~31일), 마늘 수매기 저장센터 순찰(6월 1일~10일) 등 시기별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순찰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으로 원하는 시간·장소별 맞춤형 탄력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민들에겐 농산물을 지키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 CCTV가 설치된 장소에서 마늘을 건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CCTV가 없는 장소에서 마늘을 건조하는 경우, 블랙박스가 작동하는 차량을 세워 사고를 예방하자. 셋째, 잠금장치가 갖춰진 창고 등에 마늘을 보관하자. 넷째, 절도 발생 시 파출소나 112로 신고를 하자.
우리 고장의 농산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대원들, 마을 청년회 회원의 노력으로 올해는 절도사건이 한 건도 없기를 기원해 본다. <이원상 서귀포경찰서 대정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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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준 대정읍 마늘 농가는 약 800가구, 7500t가량의 마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매수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 수입 증대가 예상되지만 동시에 절도에 대한 걱정도 많다. 실제로 최근 3년간 발생한 절도 사건은 3건, 총 778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따라서 대정파출소에서는 사전 범죄예방 홍보(5월 1일~10일), 마늘 수확기 순찰강화(5월 11일~31일), 마늘 수매기 저장센터 순찰(6월 1일~10일) 등 시기별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순찰을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으로 원하는 시간·장소별 맞춤형 탄력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민들에겐 농산물을 지키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 CCTV가 설치된 장소에서 마늘을 건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CCTV가 없는 장소에서 마늘을 건조하는 경우, 블랙박스가 작동하는 차량을 세워 사고를 예방하자. 셋째, 잠금장치가 갖춰진 창고 등에 마늘을 보관하자. 넷째, 절도 발생 시 파출소나 112로 신고를 하자.
우리 고장의 농산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대원들, 마을 청년회 회원의 노력으로 올해는 절도사건이 한 건도 없기를 기원해 본다. <이원상 서귀포경찰서 대정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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