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평화를 배우는 시간, 4·3을 기억하는 날
입력 : 2026. 05. 12(화) 01:00
정하준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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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초, 4·3평화공원 역사 탐방

정하준 학생기자 (한마음초등학교 4학년)
[한라일보] 지난 4월 22일 제주 한마음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우리 역사의 아픔을 마주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았다. 이번 현장학습은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직접 현장에서 역사를 배우고 그 의미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학습을 기획한 이수한 교사는 "이번 방문은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과정의 '초학문적 주제'와 연계해 추진됐다"며 "학생들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깨닫고,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고 보존하는 국가유산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길 바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학생들은 평화 기념관과 위령 제단 등을 둘러보며 슬픈 역사를 배웠다. 특히 위령 광장과 수많은 위패가 모셔진 봉안실, 행방불명인 표석을 보며 학생들은 숙연한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은 학생들이 4·3 사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장을 취재한 기자에게는 '역사의 동굴'이 가장 인상 깊었다. 4·3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많아서, 막연하게 알고 있던 4·3 사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실제 4·3 당시 사용됐던 유물들을 보며 당시의 고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견학을 넘어, 앞으로 제주의 역사를 이어갈 주인공으로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4·3 사건을 더 깊이 이해하고 추모하게 될 것이다.
정하준 학생기자 (한마음초등학교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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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평화 기념관과 위령 제단 등을 둘러보며 슬픈 역사를 배웠다. 특히 위령 광장과 수많은 위패가 모셔진 봉안실, 행방불명인 표석을 보며 학생들은 숙연한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은 학생들이 4·3 사건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장을 취재한 기자에게는 '역사의 동굴'이 가장 인상 깊었다. 4·3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많아서, 막연하게 알고 있던 4·3 사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실제 4·3 당시 사용됐던 유물들을 보며 당시의 고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견학을 넘어, 앞으로 제주의 역사를 이어갈 주인공으로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4·3 사건을 더 깊이 이해하고 추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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