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냉방기 사용 급증..제주 최대전력수요 역대 최고
입력 : 2026. 08. 05(수) 10:33수정 : 2026. 08. 05(수) 18:32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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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7시 1178.6㎿ 기록…예비율 36.6%

전기 계량기.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4일 오후 7시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1186.3㎿를 기록, 동·하계를 통틀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종전 최대전력수요는 2024년 8월 5일 오후 2시에 기록한 1178.6㎿였다.
최대전력수요를 기록한 당시 공급예비력은 433.6㎿, 예비율은 36.6%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대전력수요 기록이 다시 경신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지난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이상고온과 제주-육지 간 연계선, 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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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4일 오후 7시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1186.3㎿를 기록, 동·하계를 통틀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종전 최대전력수요는 2024년 8월 5일 오후 2시에 기록한 1178.6㎿였다.
최대전력수요를 기록한 당시 공급예비력은 433.6㎿, 예비율은 36.6%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대전력수요 기록이 다시 경신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지난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이상고온과 제주-육지 간 연계선, 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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