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기후위기 대응 지역 맞춤형 지원체계 시급
입력 : 2026. 08. 04(화) 00:00
가가
[한라일보] 연일 폭염에 따른 가뭄 현상으로 농작물 파종에 차질을 빚는 등 1차 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어 제주를 복합 기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이 농림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거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집중됐던 농업재해가 최근에는 봄철 우박·냉해, 겨울철 대설·일조량 부족, 여름철 폭염·가뭄·병해충 등으로 다양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최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가뭄현상이 발생해 당근 파종이 차질을 빚고 농업용수 부족까지 발생하고 있다. 제주는 겨울 대설과 한파로 인한 월동채소 피해, 봄철 강풍과 우박에 따른 벌마늘 피해에 이어 여름에는 호우와 폭염, 가뭄까지 반복되면서 연중 농업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피해 작목 역시 감귤과 레드향, 마늘, 월동채소, 메밀, 당근 등 제주의 핵심 고부가가치 작물에 집중되고 있다. 문 의원은 "제주를 기후변화 대응 농업 복합재난 시범지역으로 육성하고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과 농업용수 확충, 재해예방 인프라 구축, 선제적 기후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는 이제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에 가장 민감한 농업분야 재해는 해마다 반복되면서 그 피해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복합적인 농업재해가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만큼 지원체계와 대응체계도 달라져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재해상황과 피해작물 중심 지역 맞춤형 지원과 대응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이 농림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거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집중됐던 농업재해가 최근에는 봄철 우박·냉해, 겨울철 대설·일조량 부족, 여름철 폭염·가뭄·병해충 등으로 다양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최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가뭄현상이 발생해 당근 파종이 차질을 빚고 농업용수 부족까지 발생하고 있다. 제주는 겨울 대설과 한파로 인한 월동채소 피해, 봄철 강풍과 우박에 따른 벌마늘 피해에 이어 여름에는 호우와 폭염, 가뭄까지 반복되면서 연중 농업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피해 작목 역시 감귤과 레드향, 마늘, 월동채소, 메밀, 당근 등 제주의 핵심 고부가가치 작물에 집중되고 있다. 문 의원은 "제주를 기후변화 대응 농업 복합재난 시범지역으로 육성하고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과 농업용수 확충, 재해예방 인프라 구축, 선제적 기후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는 이제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에 가장 민감한 농업분야 재해는 해마다 반복되면서 그 피해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복합적인 농업재해가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만큼 지원체계와 대응체계도 달라져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재해상황과 피해작물 중심 지역 맞춤형 지원과 대응체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