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가뭄 극복, 물 한 방울도 함께 나누는 마음을
입력 : 2026. 08. 04(화) 01:00
고기봉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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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최근 전국적인 폭염·가뭄이 계속돼 농작물이 메말라가고 있다.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행정기관과 소방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농가에서 개인 농업용수를 장시간 틀어놓은 채 자리를 비우면서 물탱크가 가득 찬 뒤에도 물이 넘쳐흐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넘친 물은 도로와 배수로를 따라 사라지고, 정작 물이 절실한 다른 농가는 급수를 기다리거나 충분한 용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가뭄 속 농업용수는 평상시와 의미가 다르다. 한 방울의 물도 생명수이며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할 소중한 공공자원이다. 물을 낭비하는 행동은 이웃 농가의 농작물과 생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농업용수를 사용할 때는 물탱크가 가득 차기 전에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공급받아야 한다. 잠시만 관심을 기울여도 물 낭비를 막을 수 있고, 그 물은 다른 농가의 농작물을 살리는 귀중한 용수가 될 수 있다.
가뭄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다. 행정과 소방의 헌신, 농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 있는 물 사용이 함께할 때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 가뭄은 자연재해이지만 물을 아끼고 함께 나누는 일은 우리의 선택이다. 물 한 방울을 아끼는 실천이 이웃 농가를 살리고 지역사회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다.
특히 행정기관과 소방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농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때다. <고기봉 동부소방서 성산 남의용소방대 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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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농가에서 개인 농업용수를 장시간 틀어놓은 채 자리를 비우면서 물탱크가 가득 찬 뒤에도 물이 넘쳐흐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넘친 물은 도로와 배수로를 따라 사라지고, 정작 물이 절실한 다른 농가는 급수를 기다리거나 충분한 용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가뭄 속 농업용수는 평상시와 의미가 다르다. 한 방울의 물도 생명수이며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할 소중한 공공자원이다. 물을 낭비하는 행동은 이웃 농가의 농작물과 생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농업용수를 사용할 때는 물탱크가 가득 차기 전에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공급받아야 한다. 잠시만 관심을 기울여도 물 낭비를 막을 수 있고, 그 물은 다른 농가의 농작물을 살리는 귀중한 용수가 될 수 있다.
가뭄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다. 행정과 소방의 헌신, 농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 있는 물 사용이 함께할 때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 가뭄은 자연재해이지만 물을 아끼고 함께 나누는 일은 우리의 선택이다. 물 한 방울을 아끼는 실천이 이웃 농가를 살리고 지역사회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다.
특히 행정기관과 소방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농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때다. <고기봉 동부소방서 성산 남의용소방대 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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