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체류형 질적 관광성장으로 대전환 ‘바람직’
입력 : 2026. 01. 08(목) 00:00수정 : 2026. 01. 08(목)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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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제주관광이 올해 일대 전기를 맞게 된다. 제주도가 관광정책 무게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전환해 체류형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로 결단해서다.
제주도는 올해를 '더-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양적 성장에서 체류형 질적 성장 중심으로 대전환을 추진한다. 관광객 수 확대보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이 머무는가'에 초점을 맞춰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관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 고유의 가치가 관광 소비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관광분야에 1478억원을 투입한다. '더-제주 포시즌' 사계절 체류형 관광축제를 비롯해 국제관광마라톤, 주민주도 농어촌 관광, 제주형 웰니스 인증 제도 등을 통해 장기체류 콘텐츠를 확대한다. 제주디지털관광증 '나우다'는 외국인으로 발급 대상을 확대하고 탐나는전 등 외부 시스템과 연계를 강화한다. 또 플로깅 참여나 탐나는전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등급이 올라가는 지속가능 관광 플랫폼을 구축한다.
관광정책을 체류형 질적 관광으로 변신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다. 관광객 수 확대 못지않게 체류형 질적 관광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관광객 수 증감 여부를 놓고 제주관광의 성장을 재단하는 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사계절 머물며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의 매력이 바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 제주에 오래 머물러야 소비도 늘어나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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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를 '더-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양적 성장에서 체류형 질적 성장 중심으로 대전환을 추진한다. 관광객 수 확대보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이 머무는가'에 초점을 맞춰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관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 고유의 가치가 관광 소비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관광분야에 1478억원을 투입한다. '더-제주 포시즌' 사계절 체류형 관광축제를 비롯해 국제관광마라톤, 주민주도 농어촌 관광, 제주형 웰니스 인증 제도 등을 통해 장기체류 콘텐츠를 확대한다. 제주디지털관광증 '나우다'는 외국인으로 발급 대상을 확대하고 탐나는전 등 외부 시스템과 연계를 강화한다. 또 플로깅 참여나 탐나는전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등급이 올라가는 지속가능 관광 플랫폼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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