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빛 물든 제주” 퀴어프라이드 충돌 없이 마무리
입력 : 2025. 11. 01(토) 17:42수정 : 2025. 11. 03(월)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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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서 진행
20개 부스 참여… 인근서 맞불 집회 열려

1일 오후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제6회 제주퀴어프라이드’가 열렸다.
[한라일보] “이곳 동문로터리 일대가 벌써 무지갯빛으로 가득하네요.”
1일 오후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제6회 제주퀴어프라이드’가 열렸다. 성소수자 축제인 제주퀴어프라이드의 올해 슬로건은 ‘돌 바람 퀴어: 돌 같은 저항으로 바람같은 연대로’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가운데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 깃발과 물품 등을 몸에 두른 시민들이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임최도윤 제주퀴어프라이드 조직위원장은 “(퀴어) 축제는 사회적 차별에 저항하는 투쟁이자 성소수자 당사자들이 모여 1년에 한 번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연결되는 시간을 갖는 자긍심의 하루”라며 “괸당 문화가 있는 제주에서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배제되거나 줄어들지 않기 위해 제주퀴어프라이드가 존재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퀴어’는 본디 “이상하고 별난 사람”이라는 뜻의 성소수자 멸칭 단어였으나 의미를 전복해 현재는 자긍심의 언어로 자리매김했다”며 “돌 같은 저항과 바람 같은 연대로 소외된 모든 이들과 함께 서서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축제는 낮 12시부터 시작됐으며 성소수자를 위한 의료센터(강동성심병원 LGBTQ+센터)와 성소수자 인권 단체, 교사·노무사 단체, 여성단체, 환경단체와 진보 정당 등 2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장 내부에는 성별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성중립 화장실도 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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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제6회 제주퀴어프라이드’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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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제6회 제주퀴어프라이드’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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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제6회 제주퀴어프라이드’가 열렸다. |
이날 축제에서 만난 케이(20대)씨는 “퀴어들이 자기 고향에서 살아가는 나라를 꿈꾼다”고 했다. 그는 “지역의 퀴어들은 대체로 정체성을 숨기고 살다가 버티기 힘들어서 서울로 올라간다”며 “지역에도 퀴어가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 지역 축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A씨는 직접 만든 무지개빛 비즈 팔찌와 반지를 자랑하면서 “학교나 주변 친구들에게는 성소수자임을 밝히지 않고 지내왔는데 축제에 오니 즐겁고 신난다”며 “무엇보다 예쁜 굿즈들이 많아서 좋다”고 말했다.
트랜스젠더인권단체 조각보 활동가 이로(30대)씨는 “(제주 축제는) 서울 퀴어축제보다 규모가 작지만 그래서 오순도순하게 소통하기 좋다”며 “사람들이 트랜스젠더를 성별이나 성적 지향이 아닌 그냥 한 인간으로서 바라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관덕정~탑동광장 등 약 3.5㎞ 구간에서 퍼레이드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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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제주퀴어프라이드가 열린 1일 오후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주최한 ‘퀴어행사반대 제주도민대회’가 열렸다. |
한편 행사장 인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주최한 ‘퀴어행사반대 제주도민대회’가 열렸다. 대회 참가자들은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학교 동성애 인권교육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다. 물리적 충돌에 대비해 경찰 병력이 투입돼 질서 유지에 나섰으나 다행히 큰 마찰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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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숙 11-06 09:31삭제
어느 정신과 의사가 말했다. 동성애는 사랑이 아닌 정신병이라고. 치료해야 한다 했다. 대한민국 1호 트렌스젠더라고 한 사람은 성병으로 죽기 전에 말했다. 그 때로 돌아간다면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동성애 말릴 거라고. 왜 동성애를 조장만 하고 동성애로 인한 질병등 꼭 알려줘야 하는 것에는 침묵하냐고. 또 법의관이 말했다. 성병환자와 일반 환자 부검하기 위해 개복을 하면 확실하게 차이난다고. 개복하자마자 성병환자는 온 몸이 균덩어리라고. |
| 김순희 11-06 00:29삭제
평화인권 동성애는 소수가 다수을 치는 양성평등을 파괴한다,아이교육을 바르게 교육하면 양육권 박탈당하고,에이즈가 확산되어 정신적 육체적 파괴가 되어 국가 비상 상태가 온다.유치원부터 동성애교육은 우상에게 바치는 것이다.에이즈 치료로 세금을 탕진하여 국가 재정이 거지가 된다.인권 말살이고 입막음법이다.평화인권 동성애법 차별금지법은 약물낙태법 폐지하라
사회주의법이다!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돠는 세상!! 이렇게 꺼꾸로 가는 세상! 부끄러운 새상에 살고 있다. 회개하라!!!!!! |
| 동성애가자랑이냐 11-05 21:41삭제
하........ |
| 오레오레오 11-05 21:30삭제
아니 상식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저게 정상이냐구요 마음이 아프고 정신이 아프고 치료가 필요한걸 인권 드립치면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저러고 있는게 진짜....어린애들은 또 얼마나 혼란스러울 것이며 사실상 반대여론이 훨 많은데 참 썩은 기레기들 정치인들 투성이네요 |
| 사라봉 11-05 20:28삭제
이런걸두고 초비상 사태라고 한다
도심 한가운데 허락한 시당국도 문제다
저출산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제주가 되어야 한다
심히 안다깝다 |
| 초이김 11-05 18:28삭제
동성애지지자들은 이나라에 인권이 파괴됨을 알아야합니다
반대의견을 내연 벌금내고 구속되는일이 일어납니다 에이즈환자 급증 청소년 자살과 나라를 희망없는 세대로 만드는것임을 알아야합니다 소수자 보호하려다 대수자 죽이는일 일 입니다 |
| 최순임 11-05 18:23삭제
이렇게들 살고 싶을까? 동성애가 뭔지나 알고 할까?
어찌다 나라가 이지경이 됐을까? 동조자들이 너무 불쌍하고 괴상하다 |
| 바다 11-05 17:24삭제
다양한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문다산 11-05 16:48삭제
정상적인 남.여 가치관을 깨뜨리고 가정을 파괴하는
퀴어...
제주 도민과 전국민은 이 왜곡된 진실을 깨달아야한다
"사랑한다 아들아 탈동성애 할수있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기를 간절한 염원으로 기도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한다
남여 정체성과 가치관을 흐트리는 퀴어프레이드는 없어져야한다
언론은 동성애가 불러 일으키는 엄청난 부작용과
다음세대에 미치는 영향등을 보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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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제주 11-05 16:16삭제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가정으로 돌아오라~*
~*탈동성애 할 수 있다*~
~*부모로부터 받은 성은 남성과여성뿐
자유를 누리며 아름다운 일들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 서희선 11-05 15:41삭제
이렇게 동성애를 미화하면 멀지않은 미래에 당신들의자녀가 이참담한 일의 장본인이 된다고 한다면 이렇게 미화해서 웃으며 말할수 있나? 인정한다고 성병도. 우울도 망상도 다 아름답다고 멀지 않아 창조주 하나님앞에 설때 뭐라고 해명하려는가!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분명한 죄입니다
죄는 짓지 말아야하고 빨리 돌이켜야합니다 |
| 심** 11-05 15:39삭제
반대집회로 모인 많은 인원과 반대하는 뜻은 기사에 없네요 편파적인 글이네요 |
| 제주도엄마 11-05 15:21삭제
제주도민임.
퀴어행사에 사람 없었어요.. 반대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음. 기사를 진실되게 내야지.. |
| 제주사랑 11-05 14:22삭제
축제라고 하기엔 너무 썰렁했던 현장이었어요. 이런 행사 제주도에서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어요. 부스마다 진행자들외에 구경하는 사람들 거의 못봤어요. |
| 송미연 11-05 14:08삭제
무지개빛으로 물들었다니 제목부터 일방적편향적.
우리나라는 개별입법으로 이미 차별못함.포괄적차별금지법은 묻지마 악법.
퀴어축제는 자기들의 성관념을 퍼뜨리고 일반화ㅡ법제화해서 동성애독재에 대한 저항을 입틀막하고 유치원어린이들부터 항문성교를 가르치려는 밑그림입니다. |
| 홍보경 11-05 14:00삭제
하.. 뭔 계속 아들 딸들아래.. 전 당신들 같은 부모 둔 적 없으니 당신들 의견 표출할때 '아들/딸'뻬고말하세요. |
| 이00 11-05 13:08삭제
표현의 자유가 보장 되어 있는 저희 나라에서 한 가지 의견을 갖고 축제를 하는 측면과 그것을 반대한는 의견을 갖는 다른 측면을 동등하게 다뤄야하는 것이 언론의 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독교교단협의회에서는 주최측 추산 500명이 모이며 외쳤던 구호 중 하나가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탈동성애 할 수 있다' 라는 구호였습니다.
인권이라는 미명 하에 제주평화인권헌장이나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생겨나게 될 수 문제들이 너무나 많은데,
인권만 부각하고 이미 외국에서도 수 많은 사례로 볼 수 있는 성정체성 오용으로 생길 수 있는 범죄, 에이즈와 같은 성병 확산, 청소년 시기 때 성정체성 혼란 등에 대해서도 언론에서 다루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편파적인 관점이 아닌, 중립적인 관점으로 좋은 언론 문화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 박원규 11-05 09:16삭제
동성애...이를 법적으로 옳다고 허용한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네델란드등을 보면 동성애자들 부부가 아이입양해서 아동성착취하고 초등학교에서 동성섹스하는 그림보여주며 그짓을 가르치고 또 그런놈들이 여자옷입고와서 아이들 가르치고...그걸반대하는 부모는 잡혀가고...알것냐? 무엇이 옳은지? |
| 최혜란 11-05 07:58삭제
난 우리 손자 손녀들을 위해 차별금지법 찬성입니다. 어떤 차별도 없기를 바라고 전쟁도 없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제주에서부터 평화의 꽃이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
| 조혁진 11-05 07:54삭제
기사를 읽지도 않고, 500명 참가했는데 잘못 표기했다고 협박을 하는 사람도 있네요. 어디에 숫자가 있는데요? 기사를 제대로 읽고 댓글을 쓰세요. 댓글부대 동원 됐구만요. 하여튼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참 많아. 어린이가 걱정된다구요? 왜요. 하긴 걱정돼요. 이렇게 자동차 사고가 많고, 전쟁이 일어나고, 홍수가 나고, 기후가 이상하게 변해가고...걱정되긴 하네요. |
| 고진희 11-04 23:08삭제
반대하시는 분들이 500명 이상은 참여한걸로 아는데 오보네요.정확한 보도 부탁드려요.
퀴어축제로 잘 못된 성정체성이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혼란이있을것 같아 퀴어집회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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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희 11-04 22:53삭제
진실을 담아준 글 잘 읽고갑니다 |
| 늘보 11-04 22:25삭제
“다양성과 연대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해주는 좋은 기사를 볼 수 있네요 .. 한라일보에서 이런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
| 계피 11-04 22:20삭제
현장을 빛으로 빛으로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난타 11-04 22:08삭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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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교 11-04 22:06삭제
언론으로서 아주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어떤 종교는 타인을 포용하는 마음이 부족한가보네요. 그 종교의 모습을 아주 잘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 종교' 믿는다 하면 걸러야지. |
| 제주사름 11-04 22:04삭제
이렇게 의미있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는 주최측에 경의를 표합니다. 기사 써주신 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있는 사람을 있다고 하는것이 왜 문제가되는지 알 수없군요.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혐오. 이제는 멈추어야합니다. 그 연장선에서 차별금지법 제정과 평화헌장선포는 필연적이고, 당연히 그리되어야합니다! |
| 제주바당 11-04 21:58삭제
퀴어프라이드 공감합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는 제주가 됩시다. |
| 짜이 11-04 21:45삭제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실제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소수자 약자들을 위협적이라 상상하고 몰아부치는 일부의 실질적 '위협'에 꺾이지 않고 즐겁고 서로 안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시공간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초 어학연수를 갔다가 일본이든 대만이든 우리 인근의 비슷한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모두 동성애에 대해 사회적으로 반감이 이젠 거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 학생들만 매우 창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발 그만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래서 차별금지법이 꼭 필요하구나 싶네요. (이상한 왜곡정보 들이대면서 곡해 하지 맙시다. 법이 그리 허술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격이 그리 떨어지지 않습니다.) |
| 강정연 11-04 21:45삭제
축제를 축제라 하지 뭐라 하나?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정신 없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이 난리지? 사실을 사실대로 쓰는 게 참 언론이지. 거짓말만 쓰는 게 언론인감? 리박스클 졸업자들이 몰려 와서 이 난리를 치는 건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권감수성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 |
| 백성혁 11-04 21:43삭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일부 몰상식한 댓글들이 본인들과 다른 뜻을 가진이들을 매도하네요. 부디 차별없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들 의사가 모두의 의사를 반영하는것 마냥 댓글 남기는 더러운 족속들.. 부디 정신차리시길 ㅋㅋ |
| 귤빛 11-04 21:27삭제
퀴어축제기사 잘 읽었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주도가 평화의 섬이라고 하면서 이런 기사에 반대 댓글이 이토록 많이 달린 걸 보고 통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무지몽매한 사람이 이토록 많은 것인지 댓글부대가 제주까지 납시었네. 참 한심도 하여라. |
| 홍보경 11-04 18:44삭제
한라일보가 제주신문일텐데 ... 무지개빛으로 물들었다고 편파적인 기사를 보도해도 되는건가요?
제주도까지 성소수자들로 더 물들지 않게 제주평화인권헌장을 반대합니다 |
| 홍보경 11-04 18:39삭제
. |
| 장미영 11-04 18:08삭제
축제의 장이 열렸다구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습니까.
국민들 대다수는 퀴어행사를 좋아하지 않고, 자녀들에게 영향갈까봐 걱정스럽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이 500명 이상은 참여한걸로 아는데 왜 축소 왜곡 보도를 하십니까
언론이 공정을 잃으면 죽은 신문입니다 |
| 정유진 11-04 17:14삭제
포괄적 차벌금지법 제정 강력 반대
퀴어행사는 다음세대를 죽이는 동성애 옹호 행사
내자녀가 동성애자라면 환영할까?
내 며느리가 남자고
내 사위가 여자라면? 끔찍하다 |
| 안상숙 11-04 17:07삭제
동성애퀘어 축제는 다음세대를 죽이는 행사입니다ㅠㅠ
제발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동성애자들의 슬픈 진실도
알려주는 계몽이 되고 우리아이들을 살리는 기사를 써주세요 제발요ㅠㅠㅠ |
| 다산 11-04 16:12삭제
동성애 반대집회에 500여명의 시민이 우리의 자녀와 다음세대를 지키기 위해 외쳤습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탈동성애 할수있다"
시민의 옳바른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동성애가 가정을 파괴하고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인 질병을 야기한다고 왜 방송에서 알려주지 않나요?
자녀세대들이 바른길을 갈수있도록 보도를 해야하나
오히려 탈선을 부축이는 보도는 내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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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주 11-04 15:59삭제
왜 언론이 동성애 지지로 몰아가는 선동을 하십니까
왜 동성애를 미화시킵니까 왜 약자취급하나요?
이들이 건강하게 회복하도록 돕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더 고통의 삶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동성애자의 삶은 사람들의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삶자체가 어둡고 눌리고 결국은 자살로 우울증으로 질병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이들이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방관하고 선한척 인간적인척 행동하는 자들은
진정으로 이들을 위하는 삶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그 일에 언론의 기능을 쓰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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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연 11-04 15:49삭제
편파적인 보도 변경 부탁드립니다
퀴어가 마치 아름다운 행사인 것처럼 포장하고 동성애로
생기는 사회적 불이익 에이즈,성병,정신적 피폐등에
대해서는 전혀 알리지 않은 기사입니다. 반대집회하는
분들이 왜 반대하는지 얼만큼 모였는지는 전혀 기록힌지 않은 퀴어쪽 입장만 대변한 기사 보기 불편합니다
공정한 기사보도 부탁드립니다 |
| 유승진 11-04 15:37삭제
퀴어행사를 여는 사람들의 입장은 아름답고 좋은 것처럼 포장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은 전혀 표현되고 있지 않네요.. 의학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동성애는 절대 건강할 수가 없습니다.. 담배가 기호품이지만 그에 대한 해악이 있으므로 그것을 알리는 것처럼, 동성애도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그에 따른 해악이 있으니 그것을 꼭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
| 서상복 11-04 15:32삭제
사실을 알려주세요
주관적인 의견을 담아서 기사기재는 자제부탁드립니다
기사내용은 변경해주세요 |
| 호두네 11-04 15:26삭제
편파적으로 올리지 말고 사실 그대로 전하세요
다음세대 아이들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동성애 교육이 옳습니까? 국가와 다음세대를 병들게 하는 동성애가 과연 옳습니까? 인권을 가장한 비윤리는 결국엔 우리 사회를 병들게 그리고 종국에는 미래를 없게 만듭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기자님 |
| 은총네 11-04 15:07삭제
기자가 기사를 너무 편파적으로 올렸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배나 더 많았는데
그들의 의견은 묻지도 올리지도 않았다! |
| 송** 11-04 14:10삭제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훗날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이 후회한다고합니다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감염, 항문파괴로인한 변실금...사랑이 아닌 성중독임을 알려주어야할 언론이...
기자님 나라와 민족 후손들을 위한다면 제주도에 평화인권조례를 왜 폐기해야하는지를 보도해주세요. |
| 송** 11-04 14:10삭제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훗날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이 후회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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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나라와 민족 후손들을 위한다면 제주도에 평화인권조례를 왜 폐기해야하는지를 보도해주세요. |
| 송** 11-04 14:10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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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11-04 14:10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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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11-04 14:10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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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이 후회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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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11-04 14:10삭제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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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나라와 민족 후손들을 위한다면 제주도에 평화인권조례를 왜 폐기해야하는지를 보도해주세요. |
| 이말순 11-03 23:12삭제
하나님이 노아홍수로 인간을 심판 하셨는데 이후로는홍수로 인간을 심판하지 않겠다는언약으로 무지개를 주셨는데 하나님이 안간을 창조 하실때 남성과 여성 양성만 허락하셨다 근데 어째서 인간이 성지향적으로 성을만들할수 있단말인가 물건도아닌 생명을~ 의약품이 좋다고 해도 신이주신 육체그대로가 안전한 생명 이다 쾌락과 욕구가 삶에 에너지가 될지 모르지만 나이가 들면 돌이킬수없는 고통의삶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느낄수 있을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못합니다 늦지않았으니 탈동성애를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무지개색깔이 퀴어의 색깔이 되었는지 화납니다 인간은 자연의 이치를 거스리면 화가 입합니다 제주는 평화인권헌장이 제정이 되면 제주는망하게 될겁니다 왜냐고요 자연경관과 사회가 불일치 돼니 관광객이 가지 않을 테니까요 더럽다고요 보편적인 생각을 가진자는 혐오를 느낄 겁니다 기사를 잘 못썼습니다 |
| 이○○ 11-03 19:36삭제
무지개 빛으로 물드었다고요? 무지개가 아니고 육지개에요 무지개를 오염 시키지 마시지요!!! 그래서 좋았나요?우리 아이들을 혼란케 하고 성오염 시키는 ...말 하기도 부끄러운 모습들을 미화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기사를 쓰시지요!! 기자의 생명읏 정확하고 진실된 보도를 해야는거 아니에요? 제발 바른 보도로 사회를 상식적이고 질서가 있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는 기자분이 되시길!!!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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